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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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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지식 콘퍼런스…지난 26일 성황리 폐막
누적 참관 7600명, 생중계 누적 조회수 5.8만회 기록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넥슨은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콘퍼런스 '2025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NDC 25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누적 참관객 약 7600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8500회를 기록하며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넥슨은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콘퍼런스 '2025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4일 진행된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의 기조강연 모습. [사진=넥슨]

콘퍼런스 첫날은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의 개막 환영사와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겸 넥슨코리아 부사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총 10개 분야 49개 세션을 통해 최신 게임 산업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는 'IP 확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이 주최한 넥슨 아이콘매치의 팬 마케팅 전략부터 '메이플스토리' 라이브 서비스 운영 철학 및 버추얼 유튜버 활용 사례, 넥슨컴퓨터박물관 내 '카페 메이플스토리' 조성 사례 등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다. 또한 '승리의 여신: 니케', '쿠키런: 킹덤', '캐치! 티니핑' 등 국내 대표 IP들의 글로벌 확장 전략도 현장에서 발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게임 흥행 예측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비플레이어 캐릭터(NPC) 제작 및 이미지 생성까지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개발 사례도 주목을 받았다.

손준호 넥슨코리아 인재전략실장은 "공개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NDC25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NDC가 실무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지식 교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C 25에서는 IP 전시월과 BGM 감상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매일 점심시간에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네오플이 창단한 게임사 최초의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은 '던전앤파이터', '퍼스트 버서커: 카잔', '메이플스토리' 등 넥슨의 대표 인기 게임 OST를 연주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NDC는 2007년 사내 소규모 발표회로 시작해 2011년 외부 공개 행사로 확대됐다. 2019년까지 공개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부터 온라인 및 사내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넥슨은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해 업계의 상생과 성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6년 만에 NDC를 공개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했다. 올해까지 오프라인으로만 NDC를 찾은 누적 참관객 수는 약 17만명에 달한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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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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