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신규 시즌33 '비트' 업데이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 트랙 3종·카트 9종 공개…캐릭터도 추가
업데이트 기념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넥슨은 자사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시즌33 '비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즌33은 '비트'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트랙과 개성 넘치는 신규 카트 및 캐릭터를 선보인다.

넥슨은 자사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시즌33 '비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넥슨]

넥슨은 시즌33 기간 중 순차적으로 총 3종의 신규 트랙을 공개한다. 25일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공용 트랙인 '문힐시티 덜컹덜컹 지하철 탈출'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 스피드전 트랙인 '올림포스 하늘의 신전'을, 같은 달 25일에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공용 트랙인 '광산 롤러코스터 질주'를 각각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규 카트로는 총 9종이 추가된다. '신들의 영역을 가로지르는 스피드'라는 콘셉트를 가진 하이라이트 스피드 카트 '히페리온 선셋'과 '히페리온 미드나잇'을 필두로 스피드 카트인 '펄스'와 'UAG-S', 아이템 카트인 '터보 드릴러'와 '세일러 스쿠너', '엘리제', '비트 불도저', '락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하는 신규 캐릭터 5종도 등장한다. 새로 나오는 캐릭터 중 4종은 '댄싱킹 배찌', '피아니스트 로두마니', '코코', '비트 다오'로 시즌33 오픈과 동시에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은 캐릭터 '멜로디아 티이라'는 오는 8월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다.

넥슨은 이번 시즌을 통해 신규 콘텐츠 '러쉬팜'을 정식 오픈한다. '러쉬팜'은 나만의 농장을 운영하며 작물을 재배하고 친구나 타인의 농장에 방문해 작물을 훔치거나 풍년을 기원하는 등의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시즌33 '비트'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6일까지 출석 체크와 랭킹전 1회 참여, 누적 접속, 누적 랭킹전 참여 횟수에 따라 '배찌 인형 등장식(영구)'과 'K코인', '시즌 코인', '에너지 크리스탈', '볼트 풍선'을 얻을 수 있다. 모은 '시즌 코인'으로 시즌 교환소 이벤트를 통해 '해골 폭탄(영구)', '달탐사 대원 첸첸(스피드/영구)', '비트 불도저(아이템/영구)', '우주비행사 티이라(영구)', '가을 감성 세트(남/여)', '글라이더(영구)'와 바꿀 수 있다.

또한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하는 '히페리온 선셋 or 히페리온 미드나잇? 지금 PICK!' 이벤트를 통해 매일 접속하거나 멀티대전 및 랭킹전 참여를 하면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획득한 조각으로 'S33 히페리온 선택 상자(영구)', 'S33 히페리온 선택 상자(14일)', '에너지 크리스탈'과 교환할 수 있다. '러쉬팜'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로는 '러쉬팜 정식 오픈!', '활기찬 러쉬팜 만들기', '러쉬팜 레벨 업 지원 프로젝트'가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이번 시즌33부터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전용 보상으로 '로미오 코스튬(15일)'과 '줄리엣 코스튬(15일)', '티크펫(15일)' 등을 제공한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