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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연봉 278억원 MLS 1위이지만... 전 세계에선 중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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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3년 연속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전체 연봉 1위를 차지했다. 세계 무대 전체로 보면 10위권에도 들지 못한다. 하지만 메시가 MLS 중계권을 가진 애플과의 수익 배분과 마이애미 구단 지분 등에서 매년 약 1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MLS 선수협회(MLSPA)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5월 기준 연봉 자료에 따르면, 메시의 총 연봉은 2044만 6667달러(약 278억원)에 달한다. 이는 기본 연봉 1200만 달러에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다만 팀과의 별도 계약이나 성과 기반 인센티브는 제외됐다.

[플로리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가 24일 FIFA 클럽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팔메이라스(브라질)와 2-2로 비긴 후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2025.6.24 psoq1337@newspim.com

메시의 연봉 총액은 MLS 30개 구단 중 21개 팀 전체 보수 총액보다 많다. 그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올해 총 연봉 4680만 달러(약 635억원)로 리그 1위에 올랐다. 순수 클럽 연봉만 따지면 메시의 1200만 달러(약 165억원)는 2025년 현재 세계 10위권 밖이다.

세계 연봉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다. 그는 연간 2억 2000만 달러(약 3036억원)를 받고 있으며, 주당 42억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을 받는다. 2위는 같은 사우디 리그의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로 1억 달러(약 1380억원), 3위는 네이마르(알힐랄)로 8000만 달러(약 1104억원)를 받는다. 톱3는 모두 사우디 리그 선수다.

유럽 리그 선수 중 최고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로 7000만 달러(약 966억원)를 받는다. 뒤이어 사디오 마네(알나스르) 4800만 달러(약 662억원), 에를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4600만 달러(약 635억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4000만 달러(약 552억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각각 3500만 달러(약 483억원)를 받는다.

메시는 MLS에서 최고 대우를 받지만, 글로벌 기준에서는 중상위권에 불과하다. MLS의 시장 규모가 유럽 5대 리그나 사우디 리그에 크게 밀리기 때문이다. MLS 전체 선수 902명의 연봉 총액은 5억 8600만 달러(약 7944억원)로 1년 전보다 12.9% 증가했으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약 34조원), 스페인 라리가(약 16조원), 사우디 리그(약 5조 3000억원)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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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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