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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공항 개항으로 부동산 시장 수요자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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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택 공급의 필요…'울릉 블루씨온 RESORT & APARTMENT' 주목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울릉도가 2028년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울릉도는 접근성과 정주 여건의 한계가 뚜렷했고 신규 공급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다.

그러나 공항 개항이라는 대형 개발호재를 계기로 투자와 거주 두 분야 모두에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고 있다. 현재는 포항, 강릉 등 항구 도시까지 육로로 이동한 뒤 여객선을 타야 울릉도에 도착할 수 있어 총 소요시간이 6~9시간에 달한다.

하지만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서울에서 울릉도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1시간으로 줄어들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5월 기준 울릉공항의 공정률은 61%이며 개항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해 울릉도는 짧은 일정으로도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관광지로 변모하게 되는데 업계에서는 관광객이 연간 40만명 수준에서 향후에는 10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공항 개항에 따른 접근성 개선은 곧 부동산 수요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광객 수 증가에 따른 숙박시설 수요뿐 아니라, 은퇴자나 장기 체류형 거주자를 포함한 실거주 수요도 점차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울릉도는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고, 에메랄드빛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울창한 산림을 동시에 갖춘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울릉도 고유의 청정 이미지와 더불어 독도와 인접한다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프리미엄 거주지로서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릉도는 신규 주택 공급이 거의 없었던 지역으로, 신규 아파트나 장기 거주형 숙소가 극히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울릉도 내 숙박시설은 관광 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며, 최근까지도 분양형 주거시설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새롭게 유입되는 수요를 감당할 주거 인프라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사진=울릉 블루씨온 RESORT & APARTMENT]

이러한 관점에서 바로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16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울릉 블루씨온 RESORT & APARTMENT'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총 283실(예정) 규모의 하이엔드 리조트와 지하 4층~지상 22층, 전용면적 59㎡, 총 143세대(예정)의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어질 계획이다.

하이엔드 리조트보다 먼저 선보이게 되는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는 다주택자를 포함해 만 19세 이상 세대주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또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제한이 없으며, 거래 및 보유 관련 세금 걱정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동시에 확정 분양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곳은 전 세대 동해 오션뷰와 함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누릴 수 있으며, 울릉공항(예정)과 인접한 입지로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또한 저동항 중심 생활 인프라가 가깝고 저동초∙울릉고, 울릉도서관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울릉 블루씨온 RESORT & APARTMENT' 분양 관계자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도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울릉도는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살고 싶은 곳으로 진화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 블루씨온 RESORT & APARTMENT'의 시공사는 ㈜중해마루힐이며, 견본주택 위치는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이며 6월 27일 오픈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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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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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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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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