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K자산운용이 11일 전주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열었다.
- 국민연금과의 상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서다.
-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과 자본시장 활성화도 돕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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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설희 인턴기자= IBK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마련하고 국민연금과의 상시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선다.
12일 IBK자산운용은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서 'IBK자산운용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강창남 지원부문장, 김수연 주식운용실장 등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임찬희 IBK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 오은선 IBK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김영욱 호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북특별자치도 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도 함께해 사무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사무소를 국민연금과의 상시 소통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투자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운용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금융 전문성과 운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전북 지역 금융생태계 조성과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임찬희 대표이사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민연금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장기적인 신뢰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산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정적 운용과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에 힘쓰는 한편, 전북 금융생태계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도 기여하는 책임 있는 자산운용사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IBK자산운용은 2004년 설립된 IBK기업은행의 100% 자회사로 2026년 7월 말 기준 43조5586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집합투자업과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 등을 영위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증대와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