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하람 원내대표가 12일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 천 원내대표는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로 대응을 촉구했다
- 그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병영체험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역 국회의원 훈련병 교육은 처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한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6일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 벌써 11번째 발사"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발사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진 점을 언급하며 "다분히 의도적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국군은 북한의 같잖은 도발에 아랑곳하지 말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예정된 을지훈련을 완벽하게 완수해 주시기를 성원한다"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도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북한의 연속적인 도발을 결코 단순한 무력시위로 좌시해선 안 된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이날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해 2박 3일간 훈련병들과 함께 신병교육을 받는다.
현역 국회의원이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교육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천 원내대표는 종합각개전투와 20㎞ 야간행군, 불침번 등을 소화하며 훈련병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입소는 천 원내대표 측이 군에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