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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오디오 스트리밍 승자' 스포티파이 ② 수익성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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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에서 종합 오디오 플랫폼 진화
장기적 수익 잠재력과 신규 사업 영역 확장
AI 기반 광고와 스포츠 라이브 프로그래밍

이 기사는 6월 19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디오 스트리밍 승자' 스포티파이 ① 728달러 뚫고 "900달러 간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수익성 개선과 전략적 다각화 추진

스포티파이는 가격 인상과 정리 해고를 통한 비용 절감이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2024년 첫 연간 순이익을 기록했다. 피보탈 리서치는 스포티파이의 향후 5년 EBITDA 연평균 성장률을 60%로 예측하며, 잉여 현금 흐름의 지속적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EBITDA의 가파른 성장은 스포티파이의 가격 결정력, 구독자 증가, 광고 확장, 제품 혁신에 뒷받침될 전망이다. 스포티파이의 광고 사업은 아직 충분히 수익화되지 않았지만, AI와 새로운 형식에 의한 개선이 마진과 사용자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스포티파이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

스포티파이는 단순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프리미엄 오디오 플랫폼 시장을 독주하며 비디오, 소셜 기능, 라이브 프로그래밍 등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는 음악 혁신 기업에서 종합적 오디오 엔터테인먼트 제공업체로 진화 중이다.

전 세계 음악 스트리밍 가입자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180개 이상 시장에서 6억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스포티파이는 디지털 오디오 분야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고히 했다. 회사는 2030년까지 10억 명의 사용자 확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2025년 말까지 2억8700만명의 프리미엄 가입자를 포함하여 7억4200만명의 사용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팟캐스트·오디오북 확장으로 수익원 다변화

스포티파이는 음악 스트리밍 외에도 콘텐츠 제공을 적극적으로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는 팟캐스트, 오디오북, 최근에는 비디오 콘텐츠에 상당한 투자를 단행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사용자 참여를 강화하고 수익화 기회를 늘리며 기존 음악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비디오 팟캐스트로의 확장은 스포티파이를 다른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과 차별화하고 증가하는 비디오 콘텐츠 수요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프리미엄 구독자를 위한 광고 없는 비디오,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수익 공유 스포티파이 파트너 프로그램, 향상된 크리에이터 도구를 도입했다.

◆ 리스크 요인과 시장 전망

스포티파이는 오디오 스트리밍 시장에서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 아마존, 구글과 같은 기술 대기업 및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콘텐츠 라이선스 관련 높은 비용과 새로운 기능 및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속적 투자 필요성은 수익성에 지속적 부담을 주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스포티파이의 미래에 대한 위험 요소로 주요 음악 레이블의 권력 집중, 콘텐츠 비용 인플레이션, 논란 있는 팟캐스트로 인한 잠재적 역풍,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인수합병(M&A) 실행, 증가하는 경쟁 등을 꼽았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의 장기적 성장 동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회사는 디지털 오디오 소비로의 지속적 전환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스포티파이의 목표주가를 900달러로 올린 피보탈 리서치는 스포티파이가 잠재적으로 약화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도 "매우 매력적인 가격의 엔터테인먼트 대안"으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 가격 결정력과 마진 확대 잠재력

스포티파이의 강력한 시장 지위와 브랜드 충성도는 회사에 상당한 가격 결정력을 제공하며, 이는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예상되는 "슈퍼팬" 계층과 같은 새로운 구독 계층 도입을 통해 스포티파이는 가장 참여도가 높은 사용자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스포티파이의 비음악 콘텐츠, 특히 팟캐스트 및 오디오북에 대한 투자는 마진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수익의 상당 부분이 음반사와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음악 스트리밍과 달리 스포티파이는 오리지널 및 독점 팟캐스트 콘텐츠의 경제성에 대한 더 많은 통제력을 갖고 있다.

◆ 경쟁 심화와 실행 위험

오디오 스트리밍 시장이 점점 더 혼잡해짐에 따라 스포티파이는 자금력이 풍부한 애플, 아마존, 구글 같은 기술 대기업에 시장 점유율을 잃을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들 회사는 상당한 재정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의 팟캐스트, 오디오북, 비디오 콘텐츠로의 확장은 잠재적으로 수익성이 있지만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 회사는 음악 스트리밍과 동일한 수준의 전문 지식과 시장 지배력이 없는 영역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각화 전략에는 콘텐츠 제작, 라이선스, 기술 개발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 디지털 오디오 생태계 지배력 강화

스포티파이는 강력한 사용자 기반과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음악 스트리밍을 넘어 종합 오디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과 콘텐츠 다각화 전략이 성과를 보이면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가 2030년 10억 사용자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AI 기반 광고 개선, 슈퍼팬 티어 도입, 비디오 콘텐츠 확장 등을 통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경쟁 심화와 콘텐츠 비용 상승 등의 도전 과제가 있지만, 디지털 오디오 소비 증가 트렌드 속에서 스포티파이의 시장 지배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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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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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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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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