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소비호조에 상승...풍력발전 섹터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88.73(+11.73, +0.35%)
선전성분지수 10163.55(+41.44, +0.41%)
촹예반지수 2057.32(+13.50, +0.66%)
커촹반50지수 970.89(-2.05, -0.2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6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5월 소비가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를 보인 점이 이날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상승한 3388.73, 선전성분지수는 0.41% 상승한 10163.55, 촹예반지수는 0.66% 상승한 2057.3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5월 경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5월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은 4조 132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8%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이는 4월의 증가율인 5.1%에 비해 1.3%포인트 높아진 수치이며, 17개월 내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소비 보조금 정책의 영향이 컸다. 품목별 가전제품 판매액은 53.0%, 통신 기기 판매액은 33.0%, 사무용품 판매액은 30.5%, 가구 판매액은 25.6% 각각 증가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5월 말까지 중국의 보상 판매 보조금으로 인해 약 1조 1000억 위안(약 205조 원) 규모의 소비가 창출됐다. 또한 중국 승용차 협회 자료에서도 5월 자동차 소매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 매체 SCMP는 중국이 5월 미국의 관세 충격을 받아 공업 생산과 무역은 증가율 둔화를 겪었지만, 국내 소비 회복에 힘입어 경제 충격을 어느 정도 완충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6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풍력 발전 관련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윈다구펀(運達股份)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진레이구펀(金雷股份), 신창롄(新强聯), 밍양즈넝(明陽智能)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풍력전력신문망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중국 내에서 승인된 풍력 발전 프로젝트 규모는 모두 68.4GW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는 소식이 이날 풍력주에 호재가 되었다. 궈진(國金)증권은 "중국의 풍력 발전 프로젝트 승인 규모가 다시 예상치를 넘어섰다"며 "올해 풍력 발전 예상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풍력 발전 섹터에 대한 평가 역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너지 섹터도 상승했다. 준유구펀(准油股份), 베이컨넝위안(貝肯能源), 퉁위안스유(通源石油)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가 더욱 치솟을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중신(中信)증권은 "단기적으로 유가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변동할 것"이라며 "중동 지역 전황의 확대 가능성과 원유 운송 항구 등의 운영 조건에 따라 유가는 큰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789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72위안) 대비 0.0017위안을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2%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