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광복 80주년, 독도에서의 약속'...청소년 미래를 설계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역사와 문화 체험 캠프 주관
청소년의 독도 수호 의지…메시지 퍼포먼스로 전파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 경영 혁신과 대국민 소통 강화

[서울=뉴스핌] 김보영 기자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광복 80주년 기념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울릉도·독도 체험 캠프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복 80주년, 독도에서 다시 쓰는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국립청소년해양센터과 울릉도, 독도에서 3일 동안 열렸다. 캠프에 김천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생 30명이 방문해 메시지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활동의 사회적 가치와 독도 수호 의지를 알렸다.

[서울=뉴스핌] 김보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광복 80주년 기념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울릉도·독도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 주제는 '광복 80주년, 독도에서 다시 쓰는 우리의 약속'이며,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울릉도, 독도에서 3일 동안 열렸다.[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이 독도에서 대국민 퍼포먼스 및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진흥원 제공]2025.06.14 kboyu@newspim.com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울릉도·독도의 지리▲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역사·문화·생태 탐방에 더해 울릉도 KIOST 해양과학기지 체험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방문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생태적, 역사적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울릉도에서는 '청소년 안전 우리 같이 가치' 안전 문화 캠페인 퍼포먼스를 진행해 청소년활동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프의 현장 모습과 체험 소감은 진흥원의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보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광복 80주년 기념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울릉도·독도 대국민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진흥원 제공 2025.06.14 kboyu@newspim.com

이은숙 진흥원 부장은 "독도는 민족의 역사와 자긍심이 응축된 주권의 상징"이라며 "이번 체험 캠프는 청소년활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독도에서 우리의 약속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은 진흥원의 경영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대국민 소통 강화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혁신 특화 분과 5명, 일반 국민 8명, 인플루언서 그룹 8명으로 다각적인 시각에서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울릉군은 독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독도 명예 주민증'을 발급하고 울릉 지역 유료 관광지 요금을 50% 할인해 주는 특별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