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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기술주 큰 폭 반등, CPO∙CRO 테마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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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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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4일 반등했고 기술주가 강세장을 이끌었다.
  • CPO·CRO 등 테마주가 미국 기술주 급등과 업황 회복 기대에 상승했다.
  • 우시앱텍이 상반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하며 CRO 업종 개선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3822.28(+12.62, +0.33%)
선전성분지수 13885.71(+437.42, +3.25%)
촹예반지수 3488.97(+186.42, +5.64%)
커촹50지수 1616.36(+63.47, +4.0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기술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강세장을 견인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3% 상승한 3822.28, 선전성분지수는 3.25% 오른 13885.71, 촹예반(創業板)지수는 5.64% 급등한 3488.97, 커촹50(科創50)지수는 4.09% 상승한 1616.36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A주 3대 시장(상하이∙선전∙베이징증권거래소)의 하루 거래대금은 2조2284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2174억 위안 늘었다. 이와 함께 3600여 개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연출된 기술주 급등세를 호재로 위험 선호도가 회복, 최근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테마별로는 전자부품, CPO(광전 집적 패키징), 전자화학품, CRO(임상시험수탁기관), PCB(인쇄회로기판) 관련 종목이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은행, 백주, 공항·해운, 자동차 완성차, 도로·철도 운송 업종은 하락폭이 컸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자료 캡처] 8월 4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 등락폭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CPO의 경우 엔비디아의 수석 부사장 길라드 샤이너(Gilad Shainer)가 CPO가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 그는 향후 광통신 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 기회는 수직 확장(Scale-up) 분야에 있으며, 이에 필요한 대역폭 성능은 수평 확장(Scale-out)의 10배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RO테마의 경우 업황 회복세 속에 주가가 곧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이 됐다.

2022~2024년 장기 조정으로 부진했던 중국 CRO 업종은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회복과 혁신신약 해외 기술수출(BD) 확대, ADC·GLP-1·펩타이드 등 차세대 의약품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주요 CRO 기업들의 수주와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며 혁신신약 산업 성장의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혁신신약 업종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AI·반도체 대비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업종 순환매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투자은행들의 시각은 엇갈린다. 골드만삭스와 도이체방크는 GLP-1·ADC 수요 확대와 AI를 활용한 연구개발 효율 개선 등을 근거로 실적과 기업가치의 동반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반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주가 강세가 실적 개선보다 밸류에이션 확대에 따른 결과인 만큼 향후 실제 이익 성장이 뒷받침돼야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CRO 업체들의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WuxiApptec·우시앱텍 603259.SH/2359.HK)은 큰 폭으로 개선된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의 매출은 28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3% 증가했다. 순이익은 105억72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처음으로 100억 위안을 돌파했고, 전년 동기 대비 89.39% 급증했다. 6월 말 기준 지속사업 부문의 수주잔고는 664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특히 회사는 올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전면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513억~530억 위안에서 585억~605억 위안으로 높였으며, 지속사업 매출 증가율 전망도 기존 18~22%에서 35~39%로 상향했다.

이밖에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PC 제조업체인 HP(휴렛팩커드), ASUS(에이수스), Acer(에이서) 등이 이미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의 메모리 칩을 소량 채택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CXMT의 주가가 오후 장에서 하락세를 뒤집고 상승 전환하며 반등 마감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917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98 위안) 대비 0.0019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8%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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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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