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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협력전 '언리얼 딜라이트' 무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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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입주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팝업 마켓 전시'UNREAL DELIGHT(언리얼 딜라이트)'를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33일간, 신당동 소재 문화예술 플랫폼 '뮤지엄멋'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팝업 마켓은 공예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감각'으로 제안하는 체험형 전시이자, 지역 예술기관 간 상생 협력의 결실이다. 전시는 서울 중구 신당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공예·디자인 전문 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와 지역 문화예술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뮤지엄멋'이 만나, 지역 주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이번 협업은 창작자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지역문화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전시가 펼쳐질 뮤지엄멋은 전시 공간과 카페의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팝업 마켓 기간 동안 '카페에서 즐기는 공예 전시'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공예작품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직접 공예작품을 사용해 보고, 공예작가가 만든 컵에 담긴 음료를 마시며 작품의 쓰임을 경험할 수 있다. 단순히 작품을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공예가 지닌 실용성과 미학을 몸으로 느끼고, 구매를 원한다면, 현장에서 바로 결제 후 구입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소장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언리얼 딜라이트'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전시 제목인 '언리얼 딜라이트'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평범한 사물들이 작가의 손을 거쳐 비범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뜻한다. 현실 같지 않은 즐거움, 믿기 어려울 만큼 감각적인 공예의 전환을 표현한 제목으로, 이번 팝업 마켓이 추구하는 가치이자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다.

참여작가는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16기 입주작가로 강고운(도자), 김도영(아트퍼니처), 김두봉(금속), 류정우(아트퍼니처), 서예린(옻칠), 서충교(금속), 신예원(아트퍼니처), 안은경(금속, 옻칠), 안은선(섬유), 윤지훈(도자(아트퍼니처)), 이명희(금속), 이소진(섬유), 이시평(디자인(오브제)), 임재현(도자), 조예린(섬유), 채 민정(도자), 최인경(섬유), 한우현(목조형) 총 18명(가나다순)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지난 2009년 서울시 최초의 공예·디자인 전문 창작공간으로 서울중앙시장 지하에 문을 열었다. 도예, 금속, 섬유, 기타공예(목공), 디자인 등 5개 부문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하고 있으며, 개관 후 15년 동안 약 500여 명의 입주 예술가를 배출하는 등 한국 공예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협업 기관인 '크리에이티브멋(Creative Mut)'은 BX(Brand Experience-브랜드 경험), VFX(Visual Effects-시각효과), 콘텐츠, 팝업스토어 기획 등 미디어 아트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종합 콘텐츠 솔루션 기업이다. 구찌 2021 프로젝트, 2025년 지드래곤 'Ubermensch(위버멘쉬)' 앨범 전시 등 굵직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그 역량을 입증해왔다. 2024년 11월에는 신당동에 '뮤지엄멋'을 개관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넓히며,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 마켓은 미술관이나 전시장에서 보는데 국한되어 있던 공예작품을 직접 만지고, 사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신당동이라는 지역 안에서 예술가와 로컬 플랫폼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생태계의 성장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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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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