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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임대생'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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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우영(26)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했다.

우니온 베를린 구단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이 우니온에 남는다. 2024년 여름 임대로 시작했지만 정우영이 이제 영구 이적이다. 우니온 베를린이 슈투트가르트로부터 정우영을 영입했다. 이 한국인 선수는 이번 시즌 이후에도 우리 구성원으로 남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공격수 정우영. [사진=우니온 베를린] 2025.05.29 thswlgh50@newspim.com

정우영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에서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 이적했다. 슈투트가르트에 있을 당시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26경기에 나섰지만 교체로만 21경기를 뛰어 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정우영은 우니온 베를린으로 옮긴 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됐다. 꾸준히 선발 출전하면서 감독으로부터 신임을 받았고 리그 23경기 3골 2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3월 말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이에 독일 현지에선 부상으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정우영이 슈투트가르트로 복귀할 거랑 의견이 나왔으나 눈부신 활약에 만족스러웠던 우니온 베를린은 완전 영입에 긍정적인 태도였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정우영이 지난 3월 말 심각한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지만 이는 베를린과의 작별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우니온 베를린 구단 경영진은 여전히 정우영의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고 결국 완전 영입이 이뤄졌다.

계약을 체결한 정우영은 "우니온에서 계속 뛰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입단 첫날부터 매우 편안한 기분이었고, 팬들의 응원, 코칭스태프의 신뢰, 그리고 팀 내의 특별한 분위기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곧 다시 경기장에 돌아와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단 남자팀 단장 호르스트 헬트는 "정우영이 그의 첫 시즌에 그가 얼마나 우리 팀 스타일에 중요한지 보여줬다. 부상이 그를 멈추게 했지만, 우리가 그를 오랜 시간 원했던 것이 명확해졌다. 우리는 그가 복귀 후에 경기력을 쌓아나갈 거라고 확신했다"라고 밝혔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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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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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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