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17세 야말, 바르사와 2031년까지 계약 연장... 연봉 최대 312억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르셀로나 "야말, 앞으로 많은 것 더해줄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는 FC바르셀로나의 초신성 라민 야말(17)이 바르셀로나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야말과 오는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7세인 야말은 계약 종료 시점에도 23세에 불과하다.

야말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구단 최고 수준의 연봉도 보장받는다. 영국 매체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야말의 연봉은 기본 1500만 유로(약 230억 원)이며, 옵션과 보너스를 포함하면 최대 2000만 유로(312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민 야말. [사진=바르셀로나]

구단의 상징적인 등번호 10번도 야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야말은 7월 13일까지는 가족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며 이후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공식 계약 사진 촬영 및 새로운 10번 유니폼 공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은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의 존재는 구단 역사 그 자체이며, 앞으로도 많은 것을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생 야말은 스페인 출생의 아프리카계 혼혈로 7세 때부터 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 '라 마시아'에서 축구를 배웠다. 메시와 마찬가지로 라 마시아를 거쳐 1군에 데뷔한 그는 '제2의 메시'라는 기대 속에 성장했고 실제로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며 유럽 무대를 흔들고 있다.

야말은 2023년 4월 15세 290일이라는 바르셀로나 구단 역대 최연소 나이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2023~2024시즌부터 주전급으로 활약하며 라리가 최연소 선발 출전(16세 38일), 최연소 득점(16세 87일)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라민 야말. [사진=로이터]

야말은 올 시즌 더욱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라리가 35경기에서 9골 13도움을 기록했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55경기 18골 21도움이라는 성적을 냈다.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국왕컵(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등 3관왕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전에서도 야말은 눈부셨다. 인터 밀란과의 1차전에서 천부의 능력을 뽐내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경기 후 "야말 같은 선수는 지난 8~9년간 본 적이 없다. 5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재능"이라며 극찬했다.

국가대표 무대에서도 야말은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023년 스페인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A매치 최연소 출전(16세 57일) 및 득점 기록, 유로 대회 최연소 출전(16세 338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