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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韩国大选】民调:李在明支持率47.3% 金文洙升至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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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7日电 韩国第21届总统选举将于6月3日举行,各政党总统候选人第二轮电视辩论后进行的最新民调显示,共同民主党候选人李在明在多方竞争格局中仍以47.3%的支持率保持优势;国民力量党候选人金文洙支持率升至41.1%,改革新党候选人李俊锡支持率小幅下降。

韩国第21届总统选举候选人支持率民调。【图片=纽斯频通讯社DB】

调查机构Media Research受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委托,于25日至26日面向年满18周岁的1000名民众进行了大选候选人支持率调查,并于27日发布结果显示,在三方对决中,李在明支持率为47.3%,较上次调查(49.9%)下降2.6个百分点;金文洙为41.1%,上升4.5个百分点;李俊锡为8%,下降0.7个百分点。李在明与金文洙的支持率差缩小至6.2个百分点。

从年龄来开,李在明在除60岁以上群体外的所有年龄呈保持优势,金文洙在60-69岁和70岁以上群体中独领风骚。

从地区来看,李在明在首都地区、江原道、济州道、光州、全罗南北道领先;金文洙则在釜山、蔚山、庆尚南北道、大田、忠清、世宗市和大邱占优势。

Media Research表示,在23日举行的第二轮电视辩论中,金文洙和李俊锡联合"攻击"李在明,致使李在明仅能防守应对,加之"咖啡原价120韩元"的发言引发小工商业者强烈反弹导致支持率下降。

时事评论员崔洙永(音)分析称,李在明似乎已成功阻止支持率持续下滑。他通过回应大法官争议和举行70分钟记者会稳定了部分流失的民众。虽然金文洙通过拜访朴槿惠和在忠清地区积极拉票,成功团结保守派,但在中间派扩展方面仍显不足;李俊锡则因"是否合并"话题成为焦点。

本次调查采用无线随机拨号(RDD)方式,通过自动应答系统(ARS)进行。置信度为95%,抽样误差为±3.1%,应答率为6.2%。详细信息可参考Media Research官网和中央选举舆论调查审议委员会网站。(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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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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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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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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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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