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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现场】韩国纽斯频通讯社记者直击始兴连环持刀袭击案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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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始兴5月21日电 韩国京畿道始兴市19日发生重大连环持刀袭击事件,致2名男性死亡,两名民众受伤。中国籍嫌犯车某被警方通缉后落网。即便如此,案发地附近居民仍惶恐不安,纽斯频(NEWSPIM)通讯社记者第一时间直击现场。

记者探访了案发便利店附近。店内已熄灯,门口拉起写有"禁止出入"的黄色警戒线。该住宅区人流稀少,街头安静,警方不见踪影。【图片=纽斯频通讯社】

20日中午12时许,记者探访了案发便利店附近。店内已熄灯,门口拉起写有"禁止出入"的黄色警戒线。该住宅区人流稀少,街头安静,警方不见踪影。

案发现场聚集多栋公寓,除一些居民和过往车辆外,显得十分冷清。街上时常可以看到外国人用中文交谈。

在便利店附近遇到的70多岁居民廉某向记者表示,"昨天回家后,家人问有没有看到警察,这才得知家附近发生凶案,甚是后怕。"

附近经营商店超20年的刘某说:"昨天不断收到预警短信,包括通缉信息、嫌疑人特征、不要外出、已经抓获等内容。女儿和弟弟也打来电话表示担心。"

案发现场楼梯间仍拉起警戒线。【图片=纽斯频通讯社】

另一家商店老板金某则说:"案发当天看到警车和119救护车进了巷子,才知道出事了。一开始还以为是抢劫。" 他补充道:"员工下班后我得一个人在店里待两小时,接下来打算早点关门。这里中国人占九成,虽然有一些素质偏低的人,但大部分都很善良。"

另一位家住附近要求匿名的居民向记者表达对外国人犯罪问题的担忧。她认为,始兴地区聚集着大批中国人,虽然大部分都很友善,但部分社区治安隐患尤为凸显,希望有关部门正视并解决相关问题。

下午2时许,记者来到发现其中一名受害者遗体的居民楼,看到楼梯间仍拉着警戒线。路过便利店的市民看到警戒线和记者时,有人停下驻足围观,也有人拍照。

连环持刀袭击事件中的中国籍嫌犯车某被捕。【图片=纽斯频通讯社】

另外,据车某陈述,他从2013年起向中国籍A某兄弟出借共计3000万韩元(约合人民币15.5万元),但对方始终未归还。

他本月17日下午4时许邀请A某到位于始兴市正往洞的家中饮酒,趁机用事先准备的钝器将其杀害。随后于当天下午5时左右,前往A某弟弟B某的住处,用同样手段将其杀害。两人的遗体分别留在案发现场。

车某持在外同胞签证(F-4)于2012年入境韩国,此后一直居住于案发地正往洞。警方将以杀人罪名提捕车某。(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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