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만에 누적 매출 250억 돌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국제약은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론칭 2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동국제약 건강몰'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핏'은 프리미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출시된 지 2년만에 누적 매출 25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온라인몰인 '동국제약 건강몰'과 주요 백화점의 오프라인 건강스토어 매장 등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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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마이핏 2주년 이뮨128 에디션 [사진=동국제약] 2025.05.16 sykim@newspim.com |
'동국제약 건강몰'에서는 마이핏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마이핏V 멀티비타민 이뮨 128 스페셜 에디션 세트' 출시부터 최대 7천원 쇼핑 지원금 제공, 5월 중 오후 2시 '선착순 게릴라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100', '마이핏 고소한 카무트 효소' 등 마이핏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은 출시 이후 지난 2년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충족하는 고함량, 고스펙의 프리미엄 제품들로 치열한 건기식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소비자 체감 중심의 '진정성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건강몰은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성분별, 기능별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핏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s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