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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C, 1분기 매출액 64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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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9% 증가
신규 사업 대응 위한 선제적 인재 확보에도 이익 성장 실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 주식회사(대표이사 윤해구, 이하 PKC)는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4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CA 소재의 안정적 수요와 고순도 소재의 판매 확대에 따라 매출이 증가한 반면, 신규 인력 채용과 전력료 상승으로 비용이 증가했다"며, "향후 전력료 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고, 소재 사업의 신규 거래선을 확보해 외형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KC 주식회사 로고. [사진=백광산업]

CA(가성소다·염소) 산업은 전력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202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전력단가 상승이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고환율로 인해 원재료인 염화나트륨의 수입 단가가 상승하면서 매출원가가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CA 제품군의 견조한 수요 ▲고순도제품의 판매확대 ▲제품 믹스 개선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50억원을 기록했다.

1954년 설립된 PKC는 오랜 업력 기반의 화학 제품 생산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차전지 전해액 핵심소재인 LiPF6의 주요 소재인 PCl3, PCl5를 생산 예정이다. 특히, 기초 화학소재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고 관세 리스크 및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PKC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백광산업에서 PKC로의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유가증권시장 종목명 변경을 완료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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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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