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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텐센트 투자가치 점검, 1Q 성적표 'AI+3대 성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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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빅테크 텐센트, 1분기 실적 발표
두 자릿수 성장, AI 전략 실질적 효과 뚜렷
텐센트의 3대 성장포인트, AI 경쟁력 진단
1분기 성적표 기반, 텐센트 투자가치 점검

이 기사는 5월 15일 오후 3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텐센트 투자가치 점검① 1Q 성적표 'AI+3대 성장포인트'>에서 이어짐.

◆ 성장포인트2. 신성장동력 'AI 전략' 

1분기 실적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포인트는 텐센트(0700.HK)의 AI 전략으로, 전체 사업 라인의 AI화에 속도를 낸 결과 실질적인 수익 증대로 이어졌다.

텐센트는 자체 개발한 AI 애플리케이션 '위안바오(元寶)'와 'IMA', 그리고 딥시크(DeepSeek) 모델을 자체 운영중인 플랫폼에 응용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안바오와 IMA는 텐센트가 2023년 공개한 자체 개발 대형언어모델(LLM) '훈위안(混元)' 기반의 AI 애플리케이션이다.  

AI 챗봇인 '위안바오'는 AI 검색, 질의응답, 파일분석, 차트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핵심 사용자는 개인 사용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며, 위챗 생태계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기반을 핵심으로 하는 AI 업무 플랫폼인 'IMA'는 기업과 학생 등 문서를 자주 처리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IMA의 핵심 기능은 문서 관리, 스마트 작성, 지식 공유 등을 포함하며, 다중 사용자 협업과 권한 관리를 지원한다.

텐센트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전 영역으로 AI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핵심 캐시카우인 게임 사업에 AI 기술을 응용하면서 수익 창출 효과는 배가 됐다.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제품 활성도를 높이며, 장기적인 제품 충성도를 강화하는 결과를 불러왔다는 평가다.

실례로 올해 3월부터 텐센트가 개발한 인기 게임 화평정영에 딥시크(DeepSeek) AI 모델을 도입한 이후 추론 AI 어시스턴트와 AI 팀원이 게임 유저들에게 게임 가이드라인 제시 및 대국 팀 편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유저들의 참여도가 더욱 확대됐다.

그 결과 중국 모바일 산업 시장 전문조사기관 퀘스트모바일(Quest Mobile)에 따르면 올해 3월 화평정영 유저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

마케팅 서비스 영역에 도입한 AI 기반 스마트 광고 배치 시스템은 매칭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며 다양한 산업 광고주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냈다.

핀테크 및 기업 서비스 사업에서도 AI 관련 사업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실질적으로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텐센트 클라우드(騰訊雲∙텅쉰윈)의 음성 및 영상 솔루션은 7년 연속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AI 대형언어모델 접목 후 콘텐츠 생성 효율은 4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는 이미 3000곳 이상의 기업에게 제공되며, AI 시대의 데이터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15 pxx17@newspim.com

◆ 성장포인트3. 전략적 연구개발 투자 행보

AI에 대한 텐센트의 전략적 투자 행보는 1분기 연구개발비 내역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지난해 텐센트의 자본 지출은 767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1.27% 급증했다. 그 중 4분기 단일 투자액은 365억7800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14% 늘었다.

올해 1분기 자본 지출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어 한층 더 늘어났다. 해당 분기 자본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급증한 274억8000만 위안으로 매출의 15%를 차지했다. 주로 컴퓨팅 인프라, 대형언어모델(LLM) 연구개발 및 인재 확보에 집중됐다.

그 중 연구개발 투자비는 189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해당 기간 사업 전반으로 AI 투자를 확대한 데 따른 결과다.

1분기 완료된 AI 연구개발 성과를 살펴보면, 텐센트의 자체 대형언어모델 '훈위안(混元)' 멀티모달 모델 T1-Vision 및 텍스트-이미지 생성모델이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며 자체 개발 AI 챗봇인 위안바오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됐다. 

훈위안 3D 모델이 2.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모델링 정확도가 10배 향상됐고, 사용자가 전문적인 수준의 3D 모델을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했다. 

멀티모달 맞춤형 비디오 생성 도구 훈위안 커스텀(Hunyuan Custom)과 맞춤형 이미지 생성 플러그인 인스턴트 캐릭터(Instant Character)를 정식 출시하고 오픈소스화했다.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분기 수익의 질적 성장세가 지속된 배후에는 AI 전략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AI 기술 응용은 광고와 게임 등 텐센트의 중점 사업 전반에 이미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위안바오(元寶) 애플리케이션과 웨이신(微信, 해외판은 위챗∙WeChat) 내 AI 기술 응용 등 AI와 연계된 성장 기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결과 고품질 수익을 확대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마 CEO는 AI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장기적이고 상장한 수익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출하며 향후 AI 투자기회에 집중할 것이라는 뜻을 드러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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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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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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