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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장…양천구 'Y교육박람회'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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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LED 지구본으로 시청각적 환경 체험
환경 유튜버·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연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를 무대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실천적 교육모델까지 만나볼 수 있는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는 올해 3회째를 맞아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후위기 시대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Y교육박람회 2024' 전경 [사진=양천구]

박람회의 메인 주제는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로 총 6개 분야에서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린스쿨링'은 기존 지식 중심 환경 교육을 넘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확장된 개념의 환경교육 모델이다. 구는 이를 통해 모든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 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양천공원에서는 지름 3m, 높이 3.5m의 '대형 LED 지구본'이 설치돼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시청각적으로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교육포럼·강연, 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이 포함됐다. 

먼저 이번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그린스쿨링존'은 친환경 목재와 고강도 허니콤 종이로 제작된 부스에서 기후변화 체험, 지구지킴이 서약 등 기후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4차산업 체험부스존'에서는 드론, 가상·증강현실(VR·AR), 자율주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양천구민체육센터와 해누리타운 일대에서는 진로·진학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린다.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해누리타운에서 제공되며, 자사고와 영재고 입학 담당 교사들이 참여하는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대입전략 설명회와 동기부여 강연이 진행된다.

Y교육박람회 2025 프로그램 일정 [자료=양천구]

16일 오후 2시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는 'Y교육포럼'이 열려 기후위기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는 기후 전문가·환경교육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15일 오전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16일 '진로락토크 콘서트'에서는 환경 유튜버와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각각의 주제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4차산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드론기술과 미래교육의 핵심이 되는 수학의 원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전국 청소년경진대회'는 15일과 17일 양일간 열린다. 우수자에게는 3개 대회 총 205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미취학 아동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키즈플레이존'은 여러 가지 직업체험과 생태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박람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차량 통제를 비롯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Y교육박람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과 환경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구를 교과서 삼아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지구 교과서'의 축소판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스쿨링'을 미래교육의 창의적 학습모델로 제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과 교육을 융합시킨 미래교육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며 미래로 나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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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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