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13일 아나패스(123860)에 대해 'AI 쓰리쿠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나패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아나패스(123860)에 대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팹리스 업체로, 주요 제품은 DDI를 제어하는 T-Con과 TED IC. IT OLED용 T-Con 제품의 삼성디스플레이향 최대 협력사로서, AI PC 시장 개화에 따라 실적 개선세 이어지는 중. IT OLED 패널 출하 증가와 모바일 TED 신모델 대응에 따라 지난해 매출액 전년비 155% 증가한 1,822억원 기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주요 PC OEM 업체들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AI PC 침투율 가속화될 전망. PC 시장 내 AI PC 침투율은 지난해 7%에서 올해 14%, 내년 2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해 모바일 사업부 신규 모델 부재와 지난해 일회성 수익 기고효과로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5%에 그칠 전망. 그러나 올해 10월 예정된 Win 10 지원 종료가 AI PC 출하 증가의 모멘텀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25년 연간 매출액 1,976억원(YoY +8%), 영업이익 287억원(YoY +43%, OPM 15%)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나패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아나패스(123860)에 대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팹리스 업체로, 주요 제품은 DDI를 제어하는 T-Con과 TED IC. IT OLED용 T-Con 제품의 삼성디스플레이향 최대 협력사로서, AI PC 시장 개화에 따라 실적 개선세 이어지는 중. IT OLED 패널 출하 증가와 모바일 TED 신모델 대응에 따라 지난해 매출액 전년비 155% 증가한 1,822억원 기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주요 PC OEM 업체들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AI PC 침투율 가속화될 전망. PC 시장 내 AI PC 침투율은 지난해 7%에서 올해 14%, 내년 2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해 모바일 사업부 신규 모델 부재와 지난해 일회성 수익 기고효과로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5%에 그칠 전망. 그러나 올해 10월 예정된 Win 10 지원 종료가 AI PC 출하 증가의 모멘텀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25년 연간 매출액 1,976억원(YoY +8%), 영업이익 287억원(YoY +43%, OPM 15%)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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