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기일 복지부 차관 "7월 입양 체계 완비…책임성·전문성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20회 입양의 날…'유공자 표창식'
16명 대통령·국무총리·장관상 수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는 11일 제20회 입양의 날을 맞아 "올해 7월 헤이그 협약의 원칙에 따라 공적 책임성과 전문성이 어우러진 입양 체계를 완비하겠다"며 "아동에게 최선의 보호로서 입양이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보장원)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20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9 gdlee@newspim.com

입양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은 대통령·국무총리·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해외입양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인 해외입양인연대에서 12년간 자원봉사를 펼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김세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임은 두 다리가 없는 고도의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입양인이다. 장애와 입양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활동, 교과서 등재 등의 활동을 펼쳐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차은영 자원봉사자는 해외입양인의 친생 가족 상봉 시 통역과 편지 번역을 지원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승희 대한사회복지회 위탁모도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23명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본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은아 엠이이 대표는 국내 입양인으로서 셋째 자녀를 입양해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는 7월 공적 입양 체계 시행에 따라 업무가 종료되는 입양기관에서도 공로상이 수여된다.

이 차관은 "귀한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이 가정의 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책임"이라며 "정부는 올해 7월 헤이그 협약의 원칙에 따라 공적 책임성과 전문성이 어우러진 입양 체계를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동에게 최선의 보호로서 입양이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