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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구청장실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번 모금은 지난 3월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총 376건의 참여로 1억 3,700여만 원이 모였다. 개인 기부자 262명과 노원구청 직원, 기업 및 단체들의 따뜻한 동참이 이어졌다. [사진=노원구청] 2025.05.0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