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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관세 없는 가상세계' 로블록스 ② 구글과 광고 파트너십

기사입력 : 2025년05월07일 22:51

최종수정 : 2025년05월07일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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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콘텐츠 검색이 수익화 효율성 증대
지역별 가격 최적화가 사용자 만족도 향상
구글 통합이 가져올 광고 수익 증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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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없는 가상세계' 로블록스 ① 게임 생태계 혁신 주도>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로블록스(종목코드: RBLX)는 어려운 거시 경제 환경에서도 매출 성장, 예약액 확대, 사용자 증가, 참여도 개선과 같은 주요 지표에서 일관된 성과를 달성하며, 플랫폼 내 성인 사용자 비중 증가, 다양한 장르로의 확장, 지출 증가에서도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성과

로블록스의 이러한 실적 호조는 회사가 추진해 온 여러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일례로 차등 로벅스 가격 책정, 지역별 가격 책정 도구의 구현, 가격 최적화 등의 전략이 기존 플레이 시간으로부터의 수익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직접 지불과 같은 시장 개선을 목표로 한 이니셔티브는 마진을 증가시켰으며, 가격 최적화 전략은 개발자의 수익을 늘리는 동시에 소비자의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컴퓨터 화면에 보이는 로블록스 로고 [사진=업체 제공]

지난해 9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로블록스는 쇼피파이(SHOP)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디지털 로블록스 경험을 통해 실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료 접근 경험의 가격을 로블록스 내 가상화폐인 로벅스뿐만 아니라 실제 통화로도 책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계획을 공개했다.

AI 기반 콘텐츠 검색 및 몰입형 광고를 포함한 로블록스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는 수익화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포스터와 광고판 등을 통해 광고를 노출하는 몰입형 광고는 일반적인 전면 광고에 비해 게임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만큼 사용자들에게 거부감을 최소화하면서도 추가 수익 창출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 광고 사업 전망과 구글 파트너십

로블록스의 광고 사업은 현재 구글 애즈(Google Ads)와의 지속적인 통합 단계에 있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하반기에는 광고가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JP모간의 코리 카펜터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 중인 구글 통합과 경영진의 신중한 기대치 관리로 인해 광고 성과가 다소 미흡했지만, 광고 부문이 하반기에 상승 동력이 될 여지가 있다"며 "로블록스의 중기 광고 기회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 주요 투자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로블록스의 양호한 실적 발표 이후, 주요 투자기관들은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니덤은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79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BMO 캐피털 마켓은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82달러로 올리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거듭 강조했다. JP모건은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BTIG는 73달러의 목표주가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으며, 벤치마크는 목표주가를 71달러에서 77달러로 올리며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웨드부시는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고수하며 목표주가를 83달러에서 9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로블록스 아바타의 대화 화면 [사진=업체 제공]

이러한 상향 조정은 로블록스의 성장 궤적과 전략적 방향에 대한 투자기관들의 신뢰를 반영한다. 니덤의 애널리스트들은 "로블록스의 가치 평가가 여전히 높지만, 회사가 높은 기대를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상당한 기회가 있다"고 평가했다.

BMO의 브라이언 피츠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는 광고와 같은 다양한 수단을 보유하고 플랫폼 확장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웨드부시의 마이클 파흐터 애널리스트는 "대규모로 확장되고 있는 사용자 기반, 신제품 및 출시 예정 제품, 비즈니스 내에서 추가적인 수익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 등을 고려할 때 로블록스는 비디오 게임 부문에서 가장 매력적인 성장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2025년 전망 상향 조정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로블록스는 2025년 2분기 매출을 10억2000만~10억4500만달러, 예약액은 11억6500만~11억9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예약액 중간값(11억8000만달러)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했던 11억7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2025년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됐다. 경영진은 올해 매출을 42억9000만~43억6500만달러, 예약액은 52억8500만~53억6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약 1%와 1.5% 높은 수준이다. 예약액 중간값은 53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2% 성장을 예고한다.

경영진은 앞으로의 잠재적 위험 요소 중 하나로 "인플레이션, 관세, 글로벌 경제 상황이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으나, 현재로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의 영향을 아직 체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간의 카펜터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가 아직은 거시경제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수정된 2025년 전망은 잠재적인 거시 경제 약세를 수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미래 성장 전략과 목표

로블록스는 현재 468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보유한 주요 게임 플랫폼으로, AI 혁신과 사용자 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다만 아직 순이익 측면에서는 2억151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달성이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로블록스 2021년 3월 10일 상장 [사진=뉴욕증권거래소(NYSE)]

업체는 현재 연간 18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3억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TIG의 클라크 램펜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의 광고 및 수동적 수익화에서 상당하지만 아직 활용되지 않은 기회가 2026년 이후까지 20% 이상의 예약액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다"며 "이러한 잠재적 성장은 현재 주가에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로블록스는 현재 52주 최고가인 75.74달러(올해 2월 5일 기록)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 19.25%, 지난 1년 동안 84.79%의 인상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로블록스가 사용자 기반 확대, 게임 장르 다각화, AI 기술 활용, 광고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개발자 생태계의 확장과 수익 공유 모델은 로블록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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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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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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