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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무편광판 OLED로 '올해의 디스플레이' 7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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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도·두께 개선 등 기술 혁신 호평
폴더블서 바 타입까지 적용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무편광판 OLED 기술 'LEAD™'로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DIA)'을 수상한다.

6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DIA'는 SID가 한 해 출시된 제품 중 최고의 디스플레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Display Week)' 기간에 진행된다.

SID 2025 올해의 디스플레이상(DIA)과 LEAD TM 로고 [사진=삼성디스플레이]

SID는 학회 매거진을 통해 "'LEAD™'는 불투명 플라스틱 시트인 편광판을 대체한 OCF(On Cell Film) 기술로, 휘도를 개선하고 야외 시인성을 높였다. 패널 두께도 20% 더 얇아졌다"고 평가했다.

'LEA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202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편광판 OCF 기술이다.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에 필수였던 편광판을 제거하고 외부광 반사 방지 기능을 내재화해 휘도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줄였다.

편광판이 사라지면서 패널 두께와 무게도 줄었다. 유연하고 얇은 디자인 구현에 유리하며, 기술은 처음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된 뒤 최근 바(Bar) 타입 스마트폰까지 확대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기술의 4대 특징을 ▲저전력(Low Power Consumption) ▲친환경(Eco-Friendly) ▲고휘도(Augmented Brightness) ▲얇은 두께(Designed to Slim & Light)로 정의하고, 'LEAD™'라는 브랜드로 기술력을 강조하고 있다.

LEAD TM 기술 구조도 [사진=삼성디스플레이]

회사 관계자는 "'LEAD™'는 OLED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혁신기술"이라며 "저전력과 고휘도 특성을 앞세워 스마트폰은 물론 전자기술(IT) 제품까지 다양한 영역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수상으로 DIA를 총 7회 수상하게 됐다. 앞서 2014년 플렉시블 OLED(5.68인치)를 시작으로 2020년과 2022년 폴더블 디스플레이, 2023년 퀀텀닷(QD)-OLED 등으로 수상 경력이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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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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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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