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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26회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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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m 경주, 3세 암말들의 치열한 경쟁 예고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가 오는 4일 부경 제6경주(출발시각 오후 4시 30분)로 막을 올린다고 1일 밝혔다.

경주조건은 국산 3세 암말 경주로, 출전마들은 레이팅에 상관없이 55kg의 동일한 부담중량으로 경주를 치른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을 걸고 1800m 거리를 경쟁한다.

코리안오크스 경주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2관문으로 편성되어 있으나,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중 가장 높은 경주 격으로 그 위상이 남다르다.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는 지난 3월 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L,1600m)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인 코리안오크스(G2,1800m)를 거쳐 6월 8일 경기도지사배(G3,2000m)로 이어진다.

이번 대상경주에는 서울 2두, 부경 8두로 총 10두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졌다.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 루나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한 '판타스틱밸류'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서울 출전마 '오늘도스마일'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오늘도스마일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5.05.01

◆오늘도스마일

이번 코리안오크스 경주를 통해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에 처음 출전했다. '판타스틱밸류'와 같은 3등급 마필로 4연승을 기록하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직전 출전한 1200m 경주에서는 막강한 순발력으로 경주 초반부터 선행에 나섰다.

경주 내내 단독 선행으로 전개하고도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14마신 차 우승을 거둬 이번 경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를 준비하지 않았던 탓에 1200m 경주 경험밖에 없다는 점에서 거리 적응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판타스틱밸류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5.05.01

◆판타스틱밸류

두말할 필요가 없는 강력한 우승후보. 지난 3월 루나스테이크스 대상경주에서 5마신차 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실력은 검증받은 상태다. 총 9번의 경주에 출전해 1위 4회, 2위 2회를 할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마는 '어플릿익스프레스'로 2022년 암말 삼관마 자리에 오른 '골든파워'와 부마가 같으며, 모마는 '유니언벨'로 2022년 활약했던 '판타스틱킹덤'과 모마가 같다. 순발력과 지구력을 고루 겸비하고 있으며, 선추입이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임트리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5.05.01

◆라임트리

직전 루나스테이크스 대상경주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보령라이트퀸'의 주행을 방해해 4위로 강착됐다. 2월 출전한 일반경주는 경주 내내 외곽으로 중위권에서 달렸으나, 경주 종반 뚝심 있게 걸음을 유지하며 달려 결국 목차로 우승했다.

선입과 추입이 모두 가능하며 경주 전개 상황에 따라 경주 막판까지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1800m 경주 경험이 없으나 특유의 추입 탄력과 근성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이번 경주 좋은 결과가 기대 된다.

보령라이트퀸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5.05.01

◆보령라이트퀸

암말답지 않은 거구로 출전마 중 유일하게 마체중 500kg를 넘나드는 건장한 마체를 가지고 있다. 직전 루나스테이크스 대상경주는 주행 방해로 인해 최종 순위 3위에 그쳤다.

직전 1월과 2월 경주는 5위권에서 경주를 전개했으나 직선주로 치열한 접전 끝에 2위, 1위를 거뒀다. 최근 치룬 2번의 경주를 통해 이번 경주와 같은 거리인 1800m를 소화한 만큼 거리 적응을 마쳐, 이번 경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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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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