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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내달 3~5일 개최…꿀팁 7가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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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경기 안산의 도시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1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거리예술축제다.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개최되는 안산문화광장 일대 지도. [사진=안산문화재단]

매년 5월 어린이날 전후 안산문화광장 일대는 ▲공식참가작 ▲거리공연 ▲거리미술 ▲어린이공간 ▲청소년공간 ▲시민버전 등으로 채워져 시민에게 예술적 감동과 일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136개 작품 및 프로그램이 안산문화광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3일 후부터 시작되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공개했다.

◆ 장르별, 내용별 작품을 미리 골라 보아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누리집에서는 축제의 모든 공연과 프로그램들의 상세한 내용이 공개돼 있다.

장르, 소요시간, 공연내용, 참여방법 등을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공연 및 프로그램을 골라 나만의 축제 시간표를 짜본다면 더욱 효과적이고 재밌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축제지도 페이지에서 공간을 클릭하면 공연 사이트별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나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떤 공연이 진행되는지 알기 쉽다.

◆ 개막과 폐막프로그램 정보 미리 알고 가면 편해요

개막프로그램은 3일 오후 7시부터 안산문화광장 사이트E에서 진행된다. 안산시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합창 '모두 함께 한 걸음', 예화 플레이밍 파이어의 파이어 퍼포먼스 '열정의 조각', 국내 최정상 스트릿 댄스팀 갬블러크루&롤링핸즈의 '스트릿 온 더 탑'이 한 시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폐막프로그램은 5일 오후 8시부터 안산문화광장 사이트E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일루셔니스트인 이은결이 펼치는 대형세트에서의 신기하고 다양한 마술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이은결의 '일루션 퍼포먼스'가 끝난 직후, 강렬하고 화려한 불꽃부터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불꽃까지 15분 동안 '환상불꽃'이 안산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안전한 불꽃관람을 위해 광장에 통제구역이 생긴다. 축제 스텝의 안내에 따라 통제구역 밖에서 불꽃을 관람한다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 안산문화광장 인근 상권 속에서도 공연이 열려요

올해는 안산문화광장 인근에 위치한 상권 3곳에서도 공연이 열린다. NC백화점 뒤쪽의 ▲도리섬 상권 ▲월드타운 뒤쪽의 사리골 상권 ▲BYC 뒤쪽에 위치한 고잔뜰 상권 등 3곳에서 매일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난타, 아코디언, 색소폰 등 시민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다.

저녁을 먹으면서 공연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에 식당을 찾을 때 공연시간까지 고려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프로그램북은 QR코드로 보아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북 인쇄량을 45% 감량했다. 프로그램북 제작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과 축제 종료 후 버려지는 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실물 프로그램북보다 QR코드를 통한 개인 휴대전화로 공연 정보를 접하길 권장한다. 실물 프로그램북을 사용 시 깨끗이 보고 축제 종합안내소에 마련된 '다시쓰기 수거함'으로 반납하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접근성 강화! 모두 함께 즐겨요

축제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접근성 강화에 대한 노력도 쉬지 않고 진행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종합안내소에는 지적장애인과 의사소통하기 위해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AAC(의사소통용 그림판)를 제작·배치했다. 또한, 농아인도 공연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농아인협회 안산시지부와 함께 한국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 주차장과 화장실은 여기에 있어요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인근 학교,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하지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매번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4호선 중앙역 혹은 고잔역에서 도보 15분이면 안산문화광장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안산문화광장 주변 상인연합회의 협조로 광장 인근 상가 화장실이 개방된다. 화장실에 대한 정보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 설치된 지도 혹은 프로그램북에서도 정보를 접할 수 있다.

◆ 비가 오면 어떻게 하죠

축제 기간에 비가 내리더라도 축제는 진행된다. 우천을 대비한 공연 공간이 준비돼 관객들은 비가 오더라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축제사무실에서 우비가 제공되므로 우산을 쓰지 않아도 두 손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비를 맞으며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은 거리극축제의 또 다른 매력이다.

비가 와도 고민하지 말고 일단 광장으로 나오면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끽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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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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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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