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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5월 연휴 특수 맞아 상승모멘텀 확대, '신소비 테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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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노동절 연휴 이슈 등장에 재조명 '신소비 테마'
중국의 적극적 정책 지원 속 상승모멘텀 확대 기대
관심 확대된 신소비 테마 트렌드와 주가 흐름 진단

이 기사는 4월 28일 오후 3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월 연휴 특수 맞아 상승모멘텀 확대① '신소비 테마' 주목>에서 이어짐.

◆ 5∙1 노동절 연휴 특수, 소비주 상승모멘텀 확대

노동절 연휴 기간 호텔, 요식업, 신유통 등 여러 분야의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현지 기관의 진단이 나온다.

중국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攜程∙셰청)이 앞서 발표한 '5∙1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는 4일 휴가 신청 시 최대 11일의 장기 휴가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장거리 여행 예약 건수가 늘었고, 국내 항공권 예약량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해외 관광객 쇼핑 세금 환급 정책과 관련해 '구매 즉시 환급' 서비스 등을 시행하면서 관광 수요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수의 현지 증권사들은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주목할 투자방향으로 문화관광 산업체인에 속한 호텔, 온라인여행플랫폼(OTA), 관광지 등의 테마주를 꼽는다.

국금증권(國金證券)은 관광 요식업 섹터에 집중하면서, 현재 관광업의 경기가 호황을 보이고 있고 요식업과 호텔업의 호황 전환점 도래 가능성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요식업 섹터의 성장 종목과 우수한 선두 기업, 우수한 관광지, 호텔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태해통(國泰海通)은 식품음료 섹터에 집중하면서 단기적으로 내수 및 신소비 투자방향에 주목하는 가운데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투자 순서를 전환해갈 것을 권고했다. 특히 새로운 성장 엔진이나 경계적 반전이 있는 종목을 주목하고 실적이 우수하고, 현금 흐름 및 배당이 안정적인 가치 종목을 주목하는 가운데 소매, 식품음료, 맥주 및 고량주(백주) 선두 기업에 중점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 내수진작 중요성 커지며 '정책적 지원'도 확대

2025년 중국 당국이 내수 진작을 최대 정책 과제로 꼽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정책적 지원을 예고한 가운데, 심화되는 글로벌 관세분쟁 리스크로 인해 내수 진작의 필요성이 한층 더 확대되며 소비주를 둘러싼 투자기회가 커지고 있다.

올해 3월 개최된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공개되는 '정부공작(업무)보고' 문건에서 당국은 '내수 진작'을 2025년 최우선 3대 과제의 1순위에 뒀다. 향후 중국 경제성장 향방의 키는 내수에 달려있다는 당국의 판단이 깔려 있다.

올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집권 2기를 맞아 촉발된 글로벌 관세전쟁 속에서 내수 진작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글로벌 경제 환경의 대변화와 탈세계화의 확산세에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쌍순환(雙循環∙이중순환) 전략'을 앞세워 돌파구 모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쌍순환 전략'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두 가지 노선을 병행 순환시킴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의 신(新)경제발전 전략이다. 내순환(국내 내수 시장)과 외순환(해외 외수 시장)을 동시에 키우며 상호간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취지이나, 포커스는 국내 내수 시장 성장에 맞춰져 있다.

중국의 대외무역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부상, 관세와 각종 무역장벽 등의 리스크에 직면하면서 수출과 관련한 제조업 투자에 일정한 교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외수 성장 둔화가 야기될 수 있고, 중국 당국은 이에 대응해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 역량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28 pxx17@newspim.com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지표는 2024년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내수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69.7%였다. 그 중 최종 소비 지출 기여율은 44.5%로 2023년보다 약화됐다.

반면, 서비스 소비의 경제성장 엔진 역할은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2024년 전국 국민 1인당 서비스형 소비 지출이 전체 1인당 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0.9%포인트 증가했으며, 서비스 소매액은 6.2% 증가해 실물 제품 소매액 증가율보다 높았다.

결론적으로 내수 부족은 현재 중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두드러진 모순이며, 특히 소비 침체 문제가 심각하다. 소비 지원책의 확대는 내수 성장 안정화, 외부 리스크 대응, 2025년 경제 성장률 목표치 달성 등 여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당국의 정책적 지원 하에서 2025년 한 해 사회소비품소매총액 증가율은 4.8% 정도를 기록해, 2024년(증가율 3.5% 기록)보다 1.3%포인트 높아질 것이며, 내수 확대는 대외 리스크에 대응할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28 pxx17@newspim.com

당국의 정책 효과 속 신소비 산업 다수에서 뚜렷한 업황 회복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

중국 시장 조사기관 아이미디어 리서치(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스낵식품 시장 규모는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7년 시장 규모는 1조2378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 Monitor)에 따르면 중국 펫푸드 시장 규모는 2018~202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로 성장해 2023년 기준 509억8000만 위안으로 늘었다. 앞으로도 국내외 해외 시장 양대 성장동력 하에서 국산브랜드+해외 주문자생산방식(OEM)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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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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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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