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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세계 책의 날 맞아 'K-문학의 르네상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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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와 협력, 아티스트 이상순이 내레이션 참여
대한민국 다채로운 문화 전달, Z세대 독파민 문화도 소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맞아 K-콘텐츠의 기초인 한국문학의 역사와 우수성을 담은 'K-문학의 르네상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맞아 K-콘텐츠의 기초인 한국문학의 역사와 우수성을 담은 'K-문학의 르네상스'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KB금융] 2025.04.29 dedanhi@newspim.com

KB금융은 한강 작가의 아시아 최초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문학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이 영상을 기획했다.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협력했으며, 기타리스트이자 라디오 DJ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 이상순이 내레이션에 참여다.

이번 영상은 한국문학의 독창성을 부각하며 독자적인 문학으로 발전한 과정을 보여준다.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 일제강점기의 저항문학, 현대의 산업화 및 민주화를 반영하는 문학 등 대한민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전달한다.

또한, AI시대의 새로운 K-문학 트렌드를 조명하며, Z세대가 선호하는 '독(讀)파민'과 같은 문화를 소개한다. 독서기록 공유와 필사 등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경험하는 '텍스트힙'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더불어 디지털 문학 장르인 '디카시(디지털 카메라+시)'도 소개하여 현재 K-문학의 동향을 알린다.

내레이션을 맡은 이상순은 "K-문학의 우수성을 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탐구와 책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문학 같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K-Culture Value up'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주요 계열사 KB국민은행은 1992년부터 신진 동화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창작동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를 발간하여 전국 초등학교 및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 이 책은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점자 동화집 및 구연동화 CD로도 제작되어 관련 기관에 전달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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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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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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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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