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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삼성한국형TDF 환헤지(H) 시리즈 수익률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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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 대응 능력, 안정성 입증"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주식혼합형 TDF펀드 가운데 대표 연금 상품인 '삼성한국형TDF 환헤지형(H) 2025, 2030(-3.3%), 2035(-4%), 2040(-4.3%), 2045(-4.6%), 2050(-5%), 2055(-5.1%) 빈티지가 각 빈티지별 1개월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럼프발 관세정책 충격에 따른 글로벌 자산가격 하락 및 달러 약세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사전에 위험자산을 줄이고 환헤지 비중을 높이는 등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삼성자산운용] 2025.04.23 stpoemseok@newspim.com

TDF는 근로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배분 전략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생애주기형 상품으로, 시장 타이밍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자산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은퇴 이후 재정을 안정적으로 끌고가기 위해선 전략적 운용이 중요하다. 최근처럼 지정학적 리스크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수록 글로벌 자산에 대한 분산 투자와 환리스크 관리가 결합된 환헤지형(H) TDF의 진가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4월 들어 미국이 보호무역을 강화한 뒤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되면서 환헤지 전략을 유지한 TDF들은 달러 하락을 방어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삼성한국형TDF'는 고객의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생애주기형 펀드다. 은퇴 시점에 따라 2025년부터 2060년까지 5년 단위로 다양한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환헤지형(H)' 시리즈는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면서도 환율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안정성과 함께 단기 성과를 동시에 올렸다. 지난 수년 동안은 달러 강세로 달러 자산을 활용한 은퇴 준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환노출형(UH) TDF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 4월 트럼프 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으로 달러가치가 급락하자, 환헤지형(H) 상품으로 갈아타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상무는 "3월말 삼성한국형TDF 시리즈의 위험자산 비중을 축소하고 환헤지 비중을 높여 시장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고객의 은퇴 후 재정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용성과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 못지 않게 낮은 변동성이 중요한 만큼 은퇴를 앞둔 은퇴자들은 환헤지형으로 갈아타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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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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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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