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오스코텍, AACR서 항내성 신약 비임상 연구 성과 2건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OCT-598 마우스 폐암모델 항내성 치료 효과 재확인
올해 하반기 임상 1상 개시 발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혁신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윤태영 이상현)은 오는 25일에서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개최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 참가해 OCT-598 및 P4899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물질 모두 오스코텍의 차세대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종양의 치료제 저항성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P4899는 이번 AACR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First-in-Class 항내성 항암과제이다.

EP2/4 이중 저해제인 OCT-598은 지난 2023년 AACR학회 발표를 통해 마우스 폐암 모델의 표준치료법 병용 투여 시 모든 마우스 개체에서 종양이 완전 관해 되는 항암효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AACR에서는 OCT-598이 암세포의 화학항암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을 차단하는 기전을 확인하고 마우스 실험을 통해 Docetaxel 혹은 방사선요법과의 병용 모델에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재발을 막는 항내성제로서의 효능을 재확인한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그림 1) OCT-598은 올해 2분기 내 FDA IND 신청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단독요법 및 Docetaxel 병용요법을 테스트하기위한 임상 1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OCT-598의 Docetaxel 및 방사선요법과의 병용 모델 효능 연구결과 [사진=오스코텍] 2025.04.22 y2kid@newspim.com

이어 NUAK 1/2 이중저해제 선도물질인 P4899의 개념증명 연구결과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P4899는 배수성주기 (Ploidy cycle)와 섬유화의 주요 인자인 YAP의 활성을 조절하는 인산화효소 (Kinase)인 NUAK1과 NUAK2를 저해함으로써 항암치료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을 막을 것이라는 가설 하에, 특히 높은 섬유화를 동반하고 아직 충분한 효능을 갖는 치료제가 없다시피 한 췌장암을 대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복수의 췌장암 세포주가 췌장암 표준치료제의 하나인 Gemcitabine에 의해 사멸하다가 다시 내성을 획득하고 재생하는 과정을 확인하고 P4899가 이를 근원적으로 차단함을 보여줬다. 또한 마우스 췌장암 모델을 통해 P4899가 Gemcitabine에 의해 증가하는 섬유화를 억제함을 확인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이번 AACR 학회 발표는 오스코텍이 그동안 추구해온 '항내성제 (Anti-resistance Therapy)'라는 항암연구방향이 이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 시키는 데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항암제 개발은 반드시 치료제 내성 획득에 따른 재발을 수반해왔다"며 "오스코텍은 병용요법을 통해 치료제 내성 발현 기전을 동시에 차단함으로써 기존 치료제의 효능 지속 기간을 최대한 연장하여 재발을 막는 것을 목표로 다수의 과제를 진행 중이며 이번 학회발표를 기점으로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