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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코리아, 업사이클링 신소재 '페이퍼마블' 상표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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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업사이클링 리빙 브랜드 '페이퍼어스' 성장 가속

[서울= 뉴스핌] 조한웅 기자= 통합 브랜딩 솔루션 에이전시 (주)썸코리아(대표 백지희)가 기업부설연구소인 ESG 디자인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업사이클링 신소재 '페이퍼마블(Paper Marble)'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썸코리아는 자사 리빙 브랜드 '페이퍼어스(PAPERUS)'의 핵심 소재인 페이퍼마블의 독창성과 브랜드 자산을 공식적으로 보호받게 됐다. 

페이퍼마블은 버려진 종이에 미네랄 레진과 곡물 전분을 결합해 만든 업사이클링 신소재로, 종이처럼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과 매끄러운 세라믹 질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조성물 특허 출원 중이며, 감성적 디자인과 지속 가능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썸코리아] 폐종이로 만든 페이퍼마블(좌)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해당 소재의 우수성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입증됐다. 페이퍼마블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라인업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위너상(Winner)을 수상하며, 친환경성과 디자인 혁신성을 모두 갖춘 소재로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썸코리아는 이번 상표권 등록을 계기로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오는 5월부터는 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페이퍼어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페이퍼마블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에는 라이프 스타일 소품을 넘어 인테리어 자재 및 가구 등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소재의 가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백지희 ㈜썸코리아 대표는 "페이퍼마블의 상표권 등록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미학적 감성을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로 업사이클링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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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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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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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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