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금리동결 긍정평가에 상승...금값 고공행진에 귀금속주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91.43(+14.70, +0.45%)
선전성분지수 9905.53(+123.88, +1.27%)
촹예반지수 1944.32(+30.35, +1.59%)
커촹반50지수 1019.41(+10.81, +1.0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1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중국이 4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이날 증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상승한 3291.43, 선전성분지수는 1.27% 상승한 9905.53, 촹예반지수는 1.59% 상승한 1944.3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및 5년 만기 LPR(대출우대금리)을 각각 3.1%, 3.6%로 동결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인하 이후 11월부터 6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번 동결은 앞서 발표된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5.4%로 시장 예상치(5.1~5.2%)를 넘어선 만큼, 인민은행이 현재는 금리 인하의 적기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음을 시사한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인해 미중 무역 전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가 기존의 우려만큼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는 해석이 재확인됐다는 시장의 평가가 나온다.

금리 동결로 인해 위안화 환율의 급격한 가치 절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최근 위안화 환율은 평가 절하되고 있으며, 금리 인하는 위안화 가치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 은행의 예대마진이 축소되고 있는 현상도 고려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금리 인하로 인해 은행 수익성이 악화되는 것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다.

중국 내 경제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이 언제든지 적시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결국 인민은행이 관련 시장 상황을 일단 지켜보고, 적절한 시점에 금리 인하에 나서 유동성 공급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날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1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귀금속주가 대거 상승했다. 츠펑황진(赤峰黄金), 시부황진(西部黄金), 후난바이인(湖南白銀) 등 1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제 금 시세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국제 현물 시세가 온스당 1338달러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오상(招商)증권은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안전 자산인 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달러 신용 악화로 미국 지수가 하락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대되고 있는 등의 영향으로 국제 금 시세가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관련 주도 상승했다. 싱후이구펀(星徽股份)과 콰징퉁(跨境通)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중 관세 분쟁으로 인해 미국 내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율 관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직수입에 대한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주가 상승했다. 지난주 애플 앱스토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중국의 어플인 DH게이트가 다운로드 수 1위를, 중국의 타오바오가 2위, 알리익스프레스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205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2069위안) 대비 0.0014위안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2%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