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일본서 '팩투스' 선보여…"日 대리점과 계약 논의 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지 판매 인허가 추진 계획...데모 시현으로 오목가슴 시장 공략 박차
9월 세계흉벽질환학회 출전 예정..."미·중·아시아 공급망 확대 노린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68회 일본 성형재건외과학회(JSPRS)'에 참가해 '팩투스' 제품을 전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일본 내 '팩투스'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인 현지 대리점과 공동으로 이번 학회에 참석했다. 해당 대리점은 현재 일본에서 팩투스를 가장 많이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회사는 향후 해당 대리점과 계약이 체결되면, 제품 판매를 위한 인허가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팩투스는 오목가슴 치료를 위한 임플란트 제품으로, 기존 너스바 수술(Nuss Procedure)을 개선한 최소침습 방식의 교정 기구다. 흉골 아래 금속 막대를 삽입해 가슴뼈를 교정하는 방식으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일본 성형재건외과학회에 참가해 '팩투스'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엘앤케이바이오메드] 2025.04.21 yek105@newspim.com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학회에 참석한 의료진 및 담당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체 개발한 팩투스를 알리고, 데모 시현을 통해 특장점을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후 당사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의료진으로부터 제품의 뛰어난 퀄리티와 기구 사용의 편리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학회에서 오목가슴 임플란트 신제품 '팩투스'를 선보이며, 자사 제품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자사의 오목가슴 임플란트 '팩투스'의 일본 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번 학회가 일본 지역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당사는 '팩투스'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위해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 등의 국가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며 "각 국가의 주요 의료진 또는 학술단체에서 '팩투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제품 개발 및 홍보에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흉벽기형 수술 전 오목가슴 환자의 흉골을 들어올리는 기구 '크래인'을 일본 내 우선 판매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일본 나가노에서 개최되는 세계흉벽질환학회(CWIG)에 참가해 '팩투스'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