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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변동성 장세 '밸러스트 스톤'. 3년간 고배당 공약 '최신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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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 관심 상승, 지난해 A주 배당액 최고치
중국 A주 뉴노멀로 자리 잡은 배당 트렌드 분석

이 기사는 4월 17일 오전 12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변동성 장세 '밸러스트 스톤'① 3년간 고배당 공약 '최신 A주'>에서 이어짐.

◆ 2024년 역대 최고 수준 '배당 뉴노멀화'

중국 본토 A주 상장사들의 2024년 연간 실적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최근 미중 관세전쟁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안전 투자노선의 대표주자인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중국 당국이 강력한 배당 유도 정책을 시행하면서 A주 상장기업 배당은 '역대 최대 규모,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적극성을 띄는 참여도' 등의 특징을 보였다.

동방재부(東方材富) 초이스(Choice)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A주의 4805개 상장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했고, 배당총액은 2조40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총 배당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10.3%로 2023년의 3.9%보다 훨씬 높았다. 국유기업 배당률은 2019년 35%에서 2024년 55%로 급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31 pxx17@newspim.com

A주 상장사들의 배당 정책이 구조적인 안정세로 정착되면서 배당 규모와 빈도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5년 연속 배당한 상장기업은 1800개 이상으로, 상장한 지 만 5년이 지난 기업들 중 4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10년 연속 배당을 유지한 상장사는 약 800개 정도로, 상장한 지 10년 이상이 된 기업 수의 28%를 차지했다.

배당 빈도와 타이밍 측면에서 중간 배당을 시행하는 상장사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점도 주목할 포인트다.

현지 전문기관은 중간 배당의 보편화로 투자자들이 더 빨리 수익을 얻게 되면서 시장이 단기 투기에서 장기 가치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했다.

주식제 은행의 선두주자 자오상은행(600036.SH/3968.HK)은 2024년 252억2000만 위안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시행하며 연간 총 504억4000만 위안의 배당금을 지급해 '연 2회 배당'을 실시한 최초의 A주 상장 은행이 됐다. 중간 배당 비율은 30%, 연간 배당 비율은 45%로 상승했고, 배당수익률(H주 기준)은 6.8%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31 pxx17@newspim.com

절대적인 배당 금액으로만 따지면 배당 랠리를 이끈 주역은 단연 대형기업들이었다.

대표적으로 중국 3대 국영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은 연간 현금 배당액이 약 1005억2100만 위안으로 잠정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동력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는 2024년 기준 507억4500만 위안의 순이익 중 199억7600만 위안을 주주들에게 배당해, 배당률은 39.4%에 달했다.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시행한 기업의 섹터별 분포를 살펴보면 금융, 소비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소비재(백주 등) 같은 전통적으로 현금 흐름이 우수한 섹터들이 여전히 배당의 주축 역할을 했지만, 닝더스다이나 비야디(BYD 002594.SZ/1211.HK)와 같은 기술, 신에너지 등 분야의 배당 행보가 눈에 띄게 활성화 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기업 유형 별로는 중앙기업(央企)과 국유기업(國企)이 2024년 전체 배당 규모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A주 배당 랠리를 주도하는 6대 국영 은행은 총 4200억 위안 이상의 '현금 배당'을 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고로 중앙기업과 국유기업 모두 중국 당국의 통제 하에 있는 국영기업이다. 중앙기업은 국무원 직속 중앙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의 관리를 받고 있고, 국유기업은 중국 재정부나 지방정부 국자위의 관리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난카이대학(南開大學) 금융발전연구원 톈리후이(田利輝) 원장은 상장사에게 있어 정기적인 배당은 기업이 외부에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방식 중 하나이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배당 정책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 투자자를 유치하는 데 유리하며 주가 안정화, 주가 변동성 감소 또는 완화, 투기 행위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배당주 투자전략과 관련해 화복증권(華福證券)은 배당자산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낮은 변동성 특성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위험 수익비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어 장기 안정형 투자자들에게 '밸러스트 스톤(배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해 싣는 돌)'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개혁이 심화되고 장기적 투자 자금이 시장에 유입됨에 따라 그 전략적 배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태평양증권(太平洋證券)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관세율이 부과되는 상황에서 내수 안정의 필요성이 강화되어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와 금리 인하, 유동성 완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채권형, 내수 관련 배당자산, 소비 관련 자산을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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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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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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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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