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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노원구(오승록 노원구청장)가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및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청소년 이용률이 높은 학원가 공중화장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노원구청 직원, 노원경찰서, 시민감시단 등 총 7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04.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