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의료 AI 4사, 전략적 협의체 'MASA' 출범…AI 기반 예측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체 신호 기반 예측 모델로 의료 혁신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셀바스AI, 메디아나, 제이엘케이, 뷰노가 공동으로 '의료 AI 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의체(MASA,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MASA는 오는 15일 출범된다.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AI 예측 및 진단 기술 개발 ▲공동 기술 연구 ▲상용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의료 AI 솔루션의 세계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을 통해 국내 의료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협의체는 우선 환자감시장치에서 수집되는 생체 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AI 예측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혁신을 이루고, 현장에서의 선제적 대응과 예후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왼쪽부터 이예하 뷰노 대표이사,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이사, 곽민철 셀바스AI·메디아나 대표이사. [사진=제이엘케이] 2025.04.08 yek105@newspim.com

각 회사는 각기 다른 전문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셀바스AI는 '사람과 컴퓨터 간 상호작용(HCI)' 기반 음성 기술과 '음성 기반 전자의무기록(Voice EMR)' 등 AI 의료 솔루션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뷰노와 제이엘케이는 영상 진단 및 질환 예측 AI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쌓아왔다.

메디아나는 병원 현장에 설치된 환자감시장치를 통해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의료기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장래 MASA의 AI 모델 개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다양한 의료 시스템과 연계돼 ▲AI 기반 환자 상태 예측 ▲원격 진료 ▲임상의사결정 지원 등 다각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MASA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서, 국내 의료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4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의료 AI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