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8일 오전 2시20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한 돈사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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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2시20분께 경남 양산시 한 돈사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나 소방서 추산 95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경남소방본부] 2025.04.08 |
이 불로 돈사와 돼지 일부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95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