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지난 3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서부경남 제조업 발전 포럼' 회원들과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3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서부경남 제조업 발전 포럼 회원 11명과 4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5.04.04 |
이 모임은 70년대생 이후의 제조업 기반 차세대 경영인들로 구성된 포럼으로, 서부경남 제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 중소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등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시장은 "서부경남의 제조업은 지역 경제의 원동력"이라며 "기업이 성장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주항공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금융 및 기술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포럼 회원들은 최근 산청군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