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예리가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두 사람은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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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레드벨벳 예리(왼쪽)와 웬디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사진=뉴스핌DB, 웬디 인스타그램] 2025.04.04 alice09@newspim.com |
이어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웬디와 예리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아이스크릠 케이크(Ice Cream Cake)', '빨간 맛(Red Flavor)',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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