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클린 Day'를 통해 컨테이너부두 지역의 환경 정화 활동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항을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50여 명의 부두 운영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 |
여수광양항만공사, '클린 Day'로 항만 환경 정화.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2025.04.02 ojg2340@newspim.com |
이날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항만시설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 정화에 힘쓰며, 박성현 사장과 함께 도로변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박 사장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 정화 및 안전 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광양항은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방안을 모색, 단순한 청소 작업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환경 보호의 장이 될 전망이다.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