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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4월 A주 안정적 투자노선을 탔다면, '이 종목'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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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확실성에 4월 A주, 안정적 투자노선 관심 집중
고배당주와 함께 우수 실적주, 핵심 투자 선택지로 주목
상장사 '2024년 연간 실적보고서'를 통해 추려낸 실적주
'우수 실적+성장잠재력+주가 상승여력' 보유한 A주 선별

이 기사는 4월 1일 오전 09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상장사들의 2024년 연간 실적 보고서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4월 장세에서도 적지 않은 불확실성 속 안전 투자노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고배당주와 함께 안정적 실적을 기록한 종목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 A주 상장사들의 연간 실적 보고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에 걸쳐 집중적으로 공개되는데,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3월 29일 현재까지 1843개의 상장사가 연간 실적 보고서 또는 실적 속보를 통해 2024년 실적 성적표를 공개한 상태다. 중국 상장사 협회가 산출한 2월 말 기준 A주 전체 상장사는 5404곳으로 34% 정도의 상장사가 2024년 실적을 공개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024년 이전에 상장한 기업 중 연간 실적 보고서, 실적 속보, 실적 전망치에서 공개된 순이익 하한선(하한선이 없을 경우 공개된 수치를 기준으로 함)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2024년 순이익이 상장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5년 이상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기업은 124개로 추려진다.

이들 종목 중 다수는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섹터 대장주들로서, 보유하고 있는 성장잠재력을 고려할 때 향후 주가 상승여력 또한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고배당+우수실적 매력 재입증 '은행주'

124개 상장사는 25개 섹터에 분포돼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은행, 기계 설비, 의약 바이오, 전력 설비는 각각 10개 이상의 기업이 포함돼 상위권을 기록했다.

은행 섹터는 가장 많은 총 22개의 상장사가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ICBC, 601398.SH/1398.HK), 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601288.SH/1288.HK), 중국은행(中國銀行∙BOC, 601988.SH/3988.HK), 건설은행(中國建設銀行∙CCB, 601939.SH/0939.HK), 교통은행(交通銀行∙BCM, 601328.SH/3328.HK), 우정저축은행(中國郵政儲蓄銀行∙PSBC, 601658.SH/1658.HK) 등 6대 국유 상업은행이 모두 포함됐다.

그 중에서도 공상은행은 중국 최대 규모의 국유 상업은행으로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8218억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하지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658억6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 19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금리 시장화와 경제 성장 속도 둔화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음에도, 방대한 고객 기반과 다양화된 사업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6대 국유 은행주들은 A주 시장의 대표적인 고배당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024년에도 통 큰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계획 중인 배당금 총액은 2158억 위안 이상이며, 이미 지급된 중간배당금을 더하면 총 배당금액은 4200억 위안(약 85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공상은행의 2024년 총 배당금은 약 1097억7300만 위안에 달해, 6대 국유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01 pxx17@newspim.com

 

◆ 높은 잠재 성장성 확보 '신흥산업 대장주'

신에너지, 의약 바이오, 반도체, 컴퓨터 등 높은 잠재 성장성을 보유한 신흥 산업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들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해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중국 최대 동력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는 2024년 순이익이 507억4500만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15.01% 증가했으며, 6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까지 닝더스다이의 전기차 배터리 누적 탑재량은 1700만대 이상, 에너지 저장 배터리는 전 세계적으로 17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적용됐다.

중국을 대표하는 의료미용(뷰티케어) 업계 대장주 이미익 기술개발(愛美客∙IMEiK 300896.SZ)의 경우 2024년 순이익은 19억5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33% 증가, 5년 연속 성장세를 지속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Sullivan)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나트륨 기반 피부 필러 시장에서 이미익은 2018년부터 수년간 중국 국내 기업 중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섹터의 대장주이자 국산 에칭(식각)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북방화창(北方華創 NAURA, 002371.SZ)은 2024년 51억7000만 위안~59억5000만 위안의 순이익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32.6%~52.6% 증가한 수준이다. 해당 수치에 따르면 북방화창은 10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게 된다.

지난해 북방화창은 여러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용량 결합 플라즈마 에칭 장비(CCP), 플라즈마 화학 기상 증착 장비(PECVD), 원자층 증착 수직로, 적층식 세척기 등 여러 신제품의 대량 판매가 이뤄졌으며, 이는 북방화창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4월 A주 안정적 투자노선을 탔다면② '이 종목' 주목해보자>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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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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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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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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