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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 천국, 中 장시성 이춘 문화관광설명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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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이 가득한 그곳, 이춘으로 온천여행 떠난다
'이춘은 멀지않고 강산 곳곳에 아름다움 넘쳐나'
하늘이 내린 보석, 힐링적지 명승 풍경구 명월산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시는 3월 31일 '아름다운 강산, 이춘의 산천은 우리 옆에 있다'는 타이틀을 내걸고 2025년 이춘 문화관광 (서울)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국에서 이춘시 정부 지도자들과 주한 중국관광사무소 장뤄위(张若愚) 주임, 한중문화관광협회 김성수 이사장, 한국측 에서 오상철 경북 상주시 부시장, 이진석 한국여행업 협회 회장, 조태숙 서울관광협회 회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춘시 정부 관계자는 행사 개막식 인사에서 장시성 이춘은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옛날 시인 한유가 지방관을 보냈던 곳이라며 이춘은 그 옛날 한유가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고, 강산 곳곳에 아름다움이 가득하다'고 노래했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중국 장시성 이춘시의 문화관광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시정부 관계자들의 발표를 청취하고 있다.  2025.04.02 chk@newspim.com

이춘시 관계자는 이춘의 보석과 같은 관광자원 명월산은 흔치 않은 5A급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곳의 운곡 폭포와 7대 잔도인 청운잔도의 비경, 고산스키장의 즐거움을 한국 여행객들이 찾아아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의 명월산은 세계 지질 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셀레늄이 풍부한 이곳의 온천은 항암과 각종 피부병, 류마티즘 치료에 효험이 뛰어나며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온천이다.

이춘시 정부 관계자는 이밖에도 이춘에는 명월 천고정 관광지와 만재 고성, 동고 천주봉 리조트. 장수 중의학 박물관 등 전통 문화를 체험할 풍부한 여행자원이 있다며 이춘이 한국인 유커들을 맞아 한중 우정이 오래 이어지는 인문 관광 교류의 가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주한 중국관광사무소 장뤄위 주임이 중국 장시성 이춘시 관광설명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4.02 chk@newspim.com

주한 중국관광사무소 장뤄위 주임은 축사를 통해 2024년 11월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이후 한국 유커의 중국 관광이 점차 회복중이라며 장시성 이춘은 중국의 어느곳 보다 독특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라며 2025년 한해 이춘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뤄위 주임은 예로부터 이춘은 물산이 풍부해 하늘이 내린 보석으로 불려왔다며 중약재와 셀레늄 온천, 셀레늄 토양, 유기 농산물과 백합 키위 등의 특산물로 유명하며, 특히 이춘의 명월산은 장려한 명승 풍경구를 지난 5A 국가급 관광지로서 많은 국내외 유커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시성 이춘시가 관광설명회 행사장에 관광 명소 소개 자료와 함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전시해놓고 있다.  2025.04.03 chk@newspim.com

장시성 이춘이 자랑하는 명월산은 이춘시 원주구 온탕진에 위치하며, 주봉인 태평산은 해발 1,735.6m에 달한다. 명월산은 자연 풍광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를 간직한 인문적 체험거리가 풍부해 1년 내내 중국 안팎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춘은 옛날 당나라 때 뛰어난 문인 한유가 지방관으로 머물렀던 곳으로, 후대에 와서도 사람들은 사당과 기념비를 세워 그의 시 세계와 사상, 정치적 업적을 기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시성 이춘시 관광문화설명회에서 이춘시와 한국 여행업체가 관광 교류 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2025.04.02 chk@newspim.com

장시성 이춘시는 인구가 489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로 장강 경제 벨트 중류의 도시군에 포함된다. 전세계 203개 국가와 무역 투자 교류를 진행중이며 2024년 경제 성장률은 국가 전체 성장률보다 높은 6.1%에 달했다.

이춘시는 최근 혁신과 첨단 산업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춘에는 국가급 경제기술 개발구와 국가급 첨단 기술산업 개발구가 각각 한개씩 들어서 있고, 특히 전기차 시대의 핵심 소재인 리튬과 바이오 의약, 전자 정보 등 첨단 산업 클러스트가 조성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시성 이춘시가 관광설명회 행사장에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전시해놓고 있다.  2025.04.01 chk@newspim.com

이춘은 중국 전역을 통틀어 도시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떠나는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춘이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대도시와 직항 하늘길로 연결되는 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도시인들이 휴식을 위해 이춘을 찾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실제 장시성 이춘은 힐링 여행 1번지와 같은 관광도시다. 도시인들은 겨울에 눈이 내리면 이춘의 고산 스키장과 징안(靖安)현 국제 스키장을 찾아 도시 생활의 피로를 풀고, 천상 낙원의 겨울 스포츠를 즐긴다.

이날 행사에서 이춘시 문화방송관광국 이후이샹(易回香) 주임은 명월산 온탕온천은 지친 심신을 회복시켜주는 생명의 물로 소문이 자자하다며 이춘에 오면 반드시 명월산 온탕온천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장시성 이춘시 문화방송관광국 이후이샹(易回香) 주임이 이춘시의 매력적인 문화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2025.04.02 chk@newspim.com

이후이상 주임은 이춘은 마음을 달래는 생태 녹색여행의 성지와 같은 곳이라며 명월산에서 시작해 장수(樟树) 각조산과 징안 삼조륜 삼림공원에 들른 뒤 펑신(奉新)현 나목담 관광지, 동고(铜鼓)현 칠성고개 등을 돌아나오면 최상의 힐링 여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시성 이춘은 또한 유커들사이에 혀끝의 즐거움,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미식 여행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이춘의 요리중에는 의약과 미식을 겸한 정통 약선 요리가 풍부하고 위안주 송화단, 명월산 온탕 백설기, 평청 얼린 쌀사탕, 까오안 고장부축국, 펑신 고추장 등 자랑 거리가 셀 수 없이 많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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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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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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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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