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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금∙구리 가격 지속 상승, 기관 긍정 평가 '자금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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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고공행진 이어가는 '금∙구리' 가격
A주 대표 수혜주 '자금광업' 성장세 긍정론
자금광업에 대한 기관 평가, 경쟁우위 분석
금∙구리 가격 지속 상승 전망, 성장여력 진단

이 기사는 3월 28일 오후 4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금∙구리 가격 지속 상승① 기관 긍정 평가 '자금광업'>에서 이어짐.

◆ '풍부한 자원량 & 생산량' 등 경쟁우위 확보

30여 년의 역사를 거쳐 선도적인 글로벌 광업기업으로 성장한 자금광업(紫金礦業·ZIJIN MINING 601899.SH/2899.HK)은 구리, 금, 아연(납), 은, 리튬 등 광물 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금광업의 양대 성장동력은 구리와 금으로 자원보유량과 생산량에서 우월한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광물자원 보유량은 자금광업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힌다. 2023년 말 기준 자금광업의 보유 자원량과 매장량은 구리가 9547만 톤(t), 금이 3465 t, 아연(납)이 1240만 t, 은이 2만2773 t에 달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광물 생산량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구리가 약 30%, 금이 15% 이상이다. 전세계 상위 15대 광물기업 중 3년 연속 구리 실질 생산량이 목표치에 부응한 유일한 기업이자 구리와 금 생산량이 가장 빠른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자금광업 연간 재무제표에 따르면 금 생산량과 자원량은 아시아에서 1위, 전세계에서 10위권 안에 든다. 2023년 기준 자금광업은 보유하고 있는 광산에서 68t의 금을 생산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28 pxx17@newspim.com

구리의 경우 2023년 생산량이 101만 t에 달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구리 생산량 100만 t을 돌파한 광물기업이 됐다. 해당 생산 규모는 글로벌 구리 생산 기업 중에서는 상위 5위권에 드는 수준이다.

여기에 자금광업은 △역주기 인수합병 전략 △자체적 탐사 장비 개발 △효율적인 광산운영 모델을 통한 비용 절감 등에서도 업계 선도적인 수준의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다.

① 역주기 인수합병 전략 : 자금광업은 전문적인 분석 결정 능력 등을 기반으로 금속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 금광과 구리광산 인수를 추진하는 '역주기 인수합병 전략'을 추진해왔고, 이에 구리광산과 금광 인수 비용이 업계 평균치 대비 현저히 낮다. 이후 모회사와 자회사 실적 합산+생산능력 확대 속에 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우위가 있다.

② 자체적 탐사 장비 개발 : 자금광업은 중국 내 최초로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탐사 장비를 자체 개발한 기업이다. 50% 이상의 구리와 금, 90% 이상의 아연(납) 자원을 자체 개발한 탐사 장비를 통해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탐사 비용 또한 전세계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췄다.

③ 광산운영 : 자금광업은 자체적으로 광석 개발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5단계 광석 개발 프로세스의 일체화(礦石流五環歸一)'‌ 모델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지질 탐사, 채광, 선광, 야금, 환경보호의 광석 개발 프로세스 5단계를 통합적으로 연구하고 관리함으로써 비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실제로 해당 광산운영 모델을 통해 자금광업은 생산 및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자원 개발의 친환경화+저탄소화+고효율화+지속가능화 등을 실현했다. 이는 자금광업이 높은 비용 효율 경쟁우위를 앞세워 전세계 대형 프로젝트 건설 및 운영에 지속 참여할 수 있는 결정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

[사진 = 자금광업 홈페이지] 전세계 10대 금광 중 하나인 파푸아뉴기니의 '포르제라(Porgera) 금광 전경.

◆ 고공행진 '금∙구리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무엇보다 자금광업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도 지속될 금과 구리의 가격상승세다.

올해 들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도가 확대, 국제 금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세계황금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금값은 총 40차례 최고가를 경신했고, 글로벌 투자가 확대되며 글로벌 금 ETF는 4년만에 처음으로 연간 순유입을 달성했다.

올해 들어서도 금값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국제 금값은 올해 3월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000달러 선을 돌파하는 등 올해 들어 17번이나 최고가를 경신했고, 연내 누적 상승폭은 15%에 달했다.

해외 기관들은 일제히 금값 상승 전망을 내놓으며 연내 온스당 최대 35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말 금값 예상치를 기존의 온스당 3100달러에서 3300달러로 높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또한 2025년 금값 평균치를 기존의 온스당 2750달러에서 3063달러로, 2026년 온스당 2625달러에서 3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2년간 최대 3500달러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시티은행은 향후 3개월 간 금값이 온스당 32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에 시티은행이 내놓은 금값 전망치 대비 온스당 200달러 높은 수준이다. 특히, 미국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확대될 경우 2025년 말 금값은 온스당 35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공급부족 우려 속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 중인 구리 가격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상승 전망이 나온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3월 2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연내 10% 이상 올랐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구리 선물 가격은 연내 30% 정도, 3월 들어서만 15% 정도 오른 상태다. 

미국 관세정책의 윤곽이 뚜렷해지는 시점까지는 구리 매집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러한 이유에서 국내외 기관들은 구리 가격의 상승세가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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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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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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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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