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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김앤장, UOB은행∙삼일PwC와 '아세안 비즈니스 포럼'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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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한국-아세안 비즈니스 포럼'(Korea-ASEAN Business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앤장은 전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싱가포르의 대형 은행그룹인 UOB은행, 삼일회계법인(PwC) 공동으로 포럼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아세안은 2023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액이 2300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번 포럼은 급성장하는 아세안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투자 기회와 진출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법률·금융·회계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정계성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사진=김앤장 법률사무소]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는 개회사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 중에서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 기업의 현지 생산·수출·내수 등 목적으로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성장세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이들 국가 간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세안 투자 기회 소개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등 두 개의 패널 토론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아세안 시장의 최신 동향과 투자 환경, 성공적인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했다.

첫 번째 세션인 아세안 투자 기회 소개에서는 아세안 주요 정부 기관 및 투자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투자 환경과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샘 청 UOB FDI 자문 총괄이 좌장을 맡았으며 '아세안에서의 기회와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소개하며 세션을 이끌었다. 패널로는 트레버 웡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한국·일본 지역 디렉터, 레자 마와스타마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IIPC) 서울 디렉터, 크릿사나 새헹 태국 투자청 서울사무소 디렉터, 루히잠 이드리스 말레이시아 투자청 서울 디렉터가 참여했다. 

샘 청 총괄은 "아세안은 다양한 경제 구조와 전략적 위치를 갖춘 매력적인 투자 지역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UOB는 지역 특성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도전과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인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법률·금융·회계 전략 등이 논의됐다.

오종남 김앤장 고문이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세션을 시작했다. 패널로는 고영상 UOB글로벌 마켓 한국 총괄, 이순열 김앤장 외국변호사, 김주덕 삼일PwC 국제조세서비스 리더, 마이클 DC 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수합병(M&A) 총괄이 참여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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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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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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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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