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의성 산불' 화선 37.5km·진화율 60%...송전선로 55기 정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1882명 투입...야간 진화체제 돌입
다시 강풍 예고에 우려커져…'서의성~안동분기점' 고속도로 통제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주민·요양병원 환자 등 1503명 대피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인근 지역의 송전선로 55기가 정지됐다.

또 '서의성~안동분기점' 고속도로 양방향이 통제되고 있다.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오후 7시 현재 잔여 화선은 37.5km로 진화율은 60%를 보이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4650ha로 파악됐다.

 

 

경북 의성산불이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 산불특수대응단이 연소확대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03.23 nulcheon@newspim.com

발화 이틀이 지나도록 주불이 진화되지 않은 가운데 3일째인 24일 다시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오후 7시, 산불현장지휘소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임 청장은 "이날 오전 6시30분,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총 48대를 투입하고 산불특수진화대, 공무원,
소방, 군부대 등 진화 인력 2194명과 진화 장비 453대를 동원했다"며 "산불특수진화대를 위주로 시군 진화대원 등 1882명을 투입해 야간 산불 대응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산불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확산지 인근 마을 주민과 요양병원 환자 등 1503명이 임시 대피소인 의성실내체육관과 안동도립요양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산불로 주택 등 94채가 전소되거나 소실됐다.

임 청장은 "주민과 진화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속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