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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DSC 2025와 Pre-Congress로 한·중 학문 교류의 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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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bright Implant' 런칭…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
브라이트 씨티(bright CT), 3D Viewer AI 교합면 분석 기능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덴티움은 지난 3~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0회 Dental South China 2025 International Expo(DSC 2025)'에 참가해 임플란트 제품과 치과 의료용 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치과업계에서 AI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브라이트 씨티(bright CT)'의 rainbow™ 3D Viewer에 적용된 AI 교합면 분석(AI Occlusal Plane) 기술이 현지 치과의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시와 함께 진행된 사전 강연(Pre-Congress)에서는 중국 연사들이 발표한 사례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으며, 오스테올로지 심포지엄(Osteology Symposium)에서는 Istvan Urban 교수 등 유럽 연사들의 정교한 수술 사례가 소개되었다. 또 중국의 공업 기술력을 접목한 훌륭한 치료 사례들도 다수 발표되었다.

[사진=덴티움]

 

유럽의 수술 정밀도를 뛰어넘는 중국 교수들의 공대 산학 기술력으로 골이식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많은 사례가 다수 소개되었다. 이는 중국 치의학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번 학회는 중국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치과의사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중국 치의학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덴티움은 앞으로 매년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한·중 간 학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DCS 2025에서 중국 디지털 장비와 재료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한국 기업들의 위축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나, 향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처절한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에서 △bright CT △bright Implant △DASK Simple △OSTEONTM XENO 등을 공개하며, 복잡한 임플란트 시술을 간소화하고 치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고 다가오는 8월 중국에서 선보일 브라이트 임플란트(bright Implant)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핸즈온 세션에서는 '브라이트 임플란트(bright Implant)'와 '다스크 심플(DASK Simple)'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하반기 런칭 예정인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문의가 이어졌다.

이번 덴티움 전시 부스를 방문한 치과 의사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교수는 "임플란트 시술의 간편함과 시술 시간 단축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언급했으며, 또 다른 치과의사는 "중국 치과 업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술력에 큰 기대감을 느꼈다"고 전하며 덴티움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덴티움]

덴티움은 19~20일 중국 동부 지역에서 '브라이트 임플란트' 연계 포럼을 개최해 현지 치과의사들과의 학술적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덴티움의 bright CT는 기존의 진단 중심 CBCT에서 나아가, 치료 과정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기능을 탑재한 혁신적인 CT이다.

특히 bright CT Low Dose(LD) 모델은 국내 진단 참고 수준 대비 10% 최소 선량으로 촬영이 가능하며 파노라마(Panorama) 촬영보다 방사선량이 적으면서도 CBCT의 정밀한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사선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나 임산부 환자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으며, 필요 시 반복 촬영이 가능해 더욱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bright CT는 AI 노이즈 제거(AI De-noising)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저선량 촬영에서도 영상 품질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최신 금속 인공물 제거(Metal Artifact Reduction, MAR) 알고리즘을 적용해 금속성 보철물이 있는 부위에서도 아티팩트(Artifact)를 최소화하여, 조직과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bright CT와 함께 제공되는 rainbow™ 3D Viewer (이하 Dentium 3D Viewer)는 CT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다.

AI 교합면 분석(AI Occlusal Plane) 기능을 통해 해부학적 기준을 기반으로 교합평면을 자동 설정할 수 있어, 무치악 환자나 교합점이 불분명한 환자의 보철 제작 및 수술 계획을 더욱 정밀하게 수립할 수 있다.

수술 전 가상 셋업(Virtual Set-up) 기능을 제공하여, 보철 제작 단계에서도 CT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크 바이트(Check Bite) 기능을 통해 환자의 임시 보철물(Temporary Crown) 상태에서 CT 촬영을 수행하고, 퍼티 인덱스(Putty Index) 정보를 활용하여 교합 상태를 그대로 디지털화하여 가져올 수 있으며 환자의 가장 안정적인 교합 데이터를 3D Viewer에서 활용하고 정밀한 보철 제작에 적용할 수 있다.

bright CT의 2 tile 버전은 추가적인 세팔로(Cephalometric) 장비 없이도, CT 촬영만으로 Virtual Ceph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덴티움의 Stitching 기능을 통해 턱 부위까지 포함된 대면적 영상(FOV 17.5 X 15)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Virtual Ceph 영상에서는 AI 추적(AI Tracing) 기능을 지원하여,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어 교정 치료 시 보다 정확한 진단과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bright CT는 기존의 CBCT가 진단 중심의 장비였던 것에서 벗어나, 치료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진화한 CT이다.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과 3D Viewer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치과 진료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보철 및 수술 계획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치과 CT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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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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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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