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현장을 꼼꼼히 챙겨, 으뜸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것"
"시민과 함게 살고 싶은 광명시 만들어 갈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원 현장을 꼼꼼히 챙겨, 으뜸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원 현장을 꼼꼼히 챙겨, 으뜸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SNS] |
박 시장은 "혼란스러운 시국이지만 시민을 위해, 지역을 위해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추진 사항들과 민원 현장을 꼼꼼하게 챙겨 살고 싶은 명품 미래 광명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을 공유하면서 시민이 주인인 광명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푸르지오포레나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 윈윈서포터즈 현안 간담회 ▲광명1동 생활문화센터 개청식 ▲민원 현장 점검 등 발로뛰며 바쁜 하루를 시민들과 함께 했다.
![]()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원 현장을 꼼꼼히 챙겨, 으뜸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SNS] |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