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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83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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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시설·기술·안전직 등 14개 분야 총 83명 선발
3월 17~26일까지 오후 4시까지 지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포·김해·제주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올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한국공항공사 전경.[사진=한국공항공사]

12일 한국공항공사는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83명이다. 행정·시설·기술·안전직 등 14개 분야에서 일반직 71명, 공항보안 6명, 보안검색감독 1명, 구조소방직 4명, 공무직 1명을 선발한다. 사회형평 분야 채용을 위한 장애인 4명과 국가보훈대상자 10명에 대해서는 별도 전형을 실시한다.

안전직 분야 10명은 지원자가 근무할 지역을 선택해 입사 후 7년 이상 해당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전문사원으로 뽑는다. 지역인재 채용 및 공항 전문가 육성을 위한 조치다. 

공사는 전 채용과정에서 공정성 강화를 목표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한다.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출신지, 연령 등의 요소를 제외하고 직무능력을 평가해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10일간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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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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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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