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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산림치유·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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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의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다시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서 방문객들이 해먹에 누워 자연 힐링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2025.03.12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센터와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명상, 호흡법 등을 체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다양한 식생과 자연환경을 탐방하며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가비 1만 원, 숲 해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진행되며, 예약은 전화 또는 항노화 힐링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산림치유와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방문하여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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