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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 국정협의회 여야회동(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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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3시30분 의장집무실에서 '국정협의회 여야회동'을 주재한다.

이에 앞서 우원식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날 민형배, 김승수, 서영석, 이광희, 민병덕, 안호영, 김소희, 권칠승, 최수진, 김형동, 김성회, 김준형, 박민규, 김한규, 백승아 의원실 등에서 세미나를 연다.

다음은 10일 국회 일정이다.

◇국회의장

09:00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국회접견실/비공개)
10:00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1:00 한국노총 제79주년 창립기념식(한국노총 13층 컨벤션홀)
14:00 한미의원연맹 창립총회(국회 박물관)
15:00 국회미래산업포럼 준비위원회(국회접견실 316-1호)
15:30 국정협의회 여야회동(의장집무실)

◇ 의원실 세미나

9:30 민형배 의원실 등, 정치 여론조사와 보도의 공정성(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10:00 보건복지위원회 등,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대화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0:00 김승수 의원실,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콘텐츠 분야 소위원회 제3차 간담회 : 인공지능(AI) 관련 「저작권법」 개정(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14:00 서영석 의원실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디지털 AI 정책 포럼(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4:00 이광희 의원실 등, 공무원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국회톤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14:00 민병덕 의원실, 공익법인 디지털 자산 활용 세미나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14:00 안호영 의원실, 기본사회를 위한 기본디지털 AI 정책 포럼(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4:00 김소희 의원실, 기후테크와 탄소금융 허브를 위한 GVCM 시리즈. Ⅰ: 글로벌 자발적 탄소 메커니즘(GVCM)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4:00 권칠승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전문가 초청 연속 토론회:중소기업이 제안한 정책, 전문가가 답한다(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4:00 최수진 의원실 등, 바이오헬스 디지털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의료데이터 현황과 나아갈 길(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4:00 김형동 의원실 등,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의 역할 연속토론회, 2차:집단 노사관계 중심(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14:00 김성회 의원실, 헌법개정절차 개선방안 토뢴회(국회도서관 소회의실)
15:00 김준형 의원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 어디로 가는가? - 미국의 구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미래(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5:00 박민규 의원실 등, 채무자보호법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간담회(국회의원회관 306호)
16:00 김한규 의원실, 산자중기위 유관협회 연속 간담회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의원회관 731호)
16:30 백승아 의원실, (모두가 안전한 학교 만들기) 현장체험학습 제도개선 간담회(216호)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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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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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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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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